
수원시 팔달구가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 미금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성인주간보호센터에 떡국떡과 쌀을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평내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후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 발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문화재단은 2026년 초등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 증진과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프로그램 다양성을 확대한다. 2월 25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단체는 학교와 매칭되어 체험 중심의 교육과 공연을 제공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용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복지 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으며, 복지관장 또한 시의 복지 정책에 발맞춰 이용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1,27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관리, 응급상황 대처, 보행자 안전 수칙, 스트레칭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연 6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가 갱년기 여성 및 노인의 골다공증 조기 발견을 위해 연중 골밀도 검사를 실시한다. 대형병원과 동일한 장비로 5분 이내에 검사가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동두천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도 제공된다.

동두천시가 생연문화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2월부터 정식 운영하며, 반려견 동반 시민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 사람과 반려견이 조화를 이루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려견 전용 구역을 별도로 조성해 일반 이용객과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공원 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동두천시가 2026년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장학금 예산을 증액하여 총 330명에게 7억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생, 대학생 애향·관내 대학·재능 장학생, 주거지원 장학생을 선발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3일까지이다.

양주시가 시민 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교통 분야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시민포상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 및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으며, 양주교통, 진명여객, 신암교통 소속 운수종사자들이 수상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 표창과 시민 칭찬 민원 발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취약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국토부 차관은 강천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건축과와 여주지역건축사회가 건축행정 발전 방향 모색 및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축 인허가 절차 개선, 민원 처리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여주시는 제안된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행정에 반영하고 건축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