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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국토교통부에 강천역 신설 건의

AI 요약이충우 여주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취약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국토부 차관은 강천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 국토교통부에 강천역 신설 건의
이충우 여주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는 지리적 분류로 인하여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의 각종 규제가 적용되어 성장·발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취약 해소를 위하여 강천면에 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특히 “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에 대비해 강천역 예정지 인근에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강천역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 “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 구간을 연결하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에 착공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서원주~여주 9분, 서원주~강남 40분, 서원주~인천 87분이 걸려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등 수십 년간 중첩규제를 받아온 여주시는 지역 경제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서원주역과 여주역 사이에 강천역을 신설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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