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월롱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불편 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인 '우산수리센터'를 개소했다.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과 키네틱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전시로, 6개 팀의 작가가 참여해 폐자원을 활용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물도 함께 공개된다.

광명시가 2026년도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을 위한 의견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과세표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며,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도한 상승,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타당성 검토 후 시가표준액 재산정에 반영되며, 확정된 금액은 6월 1일 시 누리집에 고시된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사전 예약제에서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예약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탄소중립 주제의 신규 VR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을 강화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영국 코벤트리시와 제2차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하고, AR 스포츠 '하도'를 활용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 디지털 스포츠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스포츠 복지 모델 구축, 국제 교류 확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연계 복지 모델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 전역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연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빈집털이 예방과 보이스피싱 주의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시립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여주도서관을 포함한 시립 9개관에서 독서, 문화 등 6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위한 이번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장관이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수익금 배분 방안을 논의하고, 상수원 규제 지역 주민들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마을 공동체 자립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여주시는 유휴 공동시설 활용 임대 수익의 마을 공동기금 사용을 건의했고, 장관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여주시는 남한강 3개 보 운영체계 유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부천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말(馬)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설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철도공사 부천지구봉사회, 부천목련로타리클럽, 썬할인마트, 부천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단체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선물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 네트워크가 '청소년 권리 증진'을 주제로 '우당탕탕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설문,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정책 조사 등 다각적인 시도를 통해 청소년 참여의 가능성과 과제를 확인했으며, 향후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구조를 다양화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수 에녹 팬카페 '화기에에'의 후원으로 뮤지컬 '팬레터' 관람 티켓을 지원받아 청소년과 보호자, 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감수성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민간의 자발적 후원이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