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문화예술 공연 및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하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에 문화·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 구축, 아르피아타워 전망대 미디어 갤러리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공연 시설 개선 및 객석 확대를 통해 더 나은 공연 유치 환경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변 명소와 연계한 'K-아트밸리'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양주시 강수현 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통시장, 소방서, 병원, 경찰서 등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120여 명의 복싱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설 연휴 첫날 고양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과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산시가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파손된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은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혜택을 받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도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 비상 연락망, 의료진 근무 편성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생리대 가격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형 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발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가격 거품을 걷어낸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모델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중하게 마련할 계획이며, 시민 이용이 높은 공공·문화시설 여성화장실 내 비치 방안도 모색 중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6동 법정동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과의 혼선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및 투표를 거쳐 결정되었다.

화성특례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으로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의 설치 기준이 구체화되고 위반 시 행정처분 근거가 마련된다. 정당 현수막은 읍면동별 2개 이내로 제한되며, 집회 현수막은 행사 기간에만 설치 가능하다. 또한, 혐오, 비방, 모욕적인 문구는 금지된다.

용인특례시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총 사업비 1조 151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에서 성남시 수정구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 시간이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취약 생활기반시설 점검 및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2026년 재난 제로를 목표로 3월 말까지 위험시설 418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