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주말에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평일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 거주자, 가정폭력 피해자,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담, 주택 물색,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택 개보수, 취업 활동비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이주 및 정착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올해 1,275가구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가 대곡역에 전동보장구용 급속 충전기를 추가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설치로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문화 확립을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미납 14,000여 건에 대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금이 부과되며, 미납 시 부동산, 차량, 급여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37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했으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강화하여 징수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특별법 개정을 통한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 주민대표단 법제화 등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원당·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사업도 단계별로 진행 중이며, 행신동에 이어 일산동 미래타운 지정 등 소규모 주택 정비도 강화하고 있다. 풍동2지구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 공사도 TF팀을 운영하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및 분쟁 조정을 위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미구성 단지에 대한 현장 방문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현재 82.4%의 구성률을 보이며, 법적 의무 대상 단지 1,511개 중 266개 단지가 미구성 상태다. 경기도는 2월부터 12월까지 미구성 단지를 직접 방문해 구성 절차 안내 및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민간 전문가의 2차 맞춤형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법적 의무 이행 촉구를 넘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익 위주 홍보를 강화하여 '조용하고 살기 좋은 모범 단지' 이미지를 제고하고, 위원회가 실효성 있는 갈등 중재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성남시가 금광2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성남동중학교 청운관 부설주차장 23면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다. 성남시는 현재 총 950면의 공유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참여 시설에는 시설개선비 및 보험료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온누리에서 부모 교육 전문가인 조선미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첫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 성장 단계별 부모 역할, 애정과 훈육의 균형, 그리고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양육 목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성남시가 오는 2월 25일 수정구청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2개 기업이 참여해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컨설팅, 적성 검사, 무료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제공된다.

성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강화한다.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첨단 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의 상반기 강사를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분야에서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강사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6시간 이내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 개설로 용인 시민들은 타 지역 방문 없이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기본과정(온라인)과 실무과정(대면)으로 구성되며, 청년, 취약계층,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희망 담당자에게는 자격취득비 전액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