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분당신도시 재건축 관련 정부의 연간 인허가 물량 제한 정책이 비합리적이고 차별적이라며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다른 1기 신도시와 달리 분당만 '가구 증가 제로'로 동결된 것은 지역 차별이며, 이주 시점과 무관한 물량 제한은 비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분당의 도시적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특별 정비계획 및 지원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양주시가 경동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에듀테크 공유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들은 웹툰과 영상 제작 경험을 쌓았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에듀테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2월 20일부터 한 달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도시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 선정 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동두천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자료 기증 및 제보 상담도 진행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복지관은 어르신들과 함께 세배를 올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시장과의 슬기로운 민원상담을 통해 걸산동 신규 전입자의 출입증 발급 중단 문제와 마을 통행 불편 등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덕 시장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를 약속했다.

동두천시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두천문화원 및 각 동 체육회와 함께 다채로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놀이 체험, 간식 체험, 문화 행사, 강강술래, 달집 태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동 체육회에서도 순차적으로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주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동두천어울림센터가 돌봄, 생활체육, 건강, 행정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한 복합 공공시설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 키즈헬스케어센터, 탁구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시민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시청 관련 부서가 입주해 행정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백미, 라면, 화장지 등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인철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지숙 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설맞이 안전한 명절 연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전기·가스 점검, 교통안전, 한파·낙상 주의, 건강관리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펼치고, 직원들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화서2동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나인블럭 수원교동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운영을 위한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가와 연계한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은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한다. 오는 25일 개최될 작품 전시회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 특례지정을 받은 행리단길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대책회의를 열고, 에코스테이션 관리 강화, 집중 현장 점검, 캠페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관리원 주말 근무 탄력 조정 및 구청 기동반 주말 운영 강화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