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부패·변질 원재료 사용,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농산물 및 가공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5일간 운영되었으며, 약 2,700여 명의 시민이 4,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았습니다. 환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되어 소비 선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산시가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에 발맞춰 유치 검토에 나선다. 시는 교통 인프라 확장, 제도적 검토 등을 병행하며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반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말산업, 관광,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클러스터 조성을 구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2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창업 준비 및 운영 중인 청년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판촉 전략, 상품 분석, 브랜드 등록, 블로그 및 스토어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향후 온라인 판촉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161만㎡ 규모의 대규모 산지개발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000㎡ 이상 산지개발 미준공지와 태양광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연 3회 점검 체계를 통해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위법·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약 5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주차면 확장,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등이 포함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인근 공영주차장 10개소가 대체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는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보건소가 치매 환자 돌봄 가족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대상자에게 종일 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단기 입원 간병비 등을 지원하며, 이용 전 소재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도로, 건설 현장 등 총 50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하거나 신속히 보수·보강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을 견인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인지율과 자발적 납부를 높였으며, 환경개선부담금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예산 절감과 탄소 중립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2월 24일 개최하고,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하며 방문객 1400만 명(2026년) 및 1500만 명(2027년) 유치를 목표로 한다.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 콘텐츠 강화, 메가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행사, 수용 태세 개선, 홍보 마케팅, 상품 개발 등 6대 전략을 추진한다.

광명시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 인력이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으로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와 무료 건강검진, 전문가 상담 2회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