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하여 방역당국이 24시간 긴급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살처분 및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133마리가 살처분될 예정이며, 농장 인근에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 및 백신 접종 등 확산 방지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산시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턱받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출산준비 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건강관리, 신생아 육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후원으로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12명에게 책가방 세트를 지원하며 새 학기 응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의 책가방, 학용품 13종, 희망카드로 구성되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 시작을 돕는다.

오산시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인한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10년 복수여권(58면)은 5만 2천 원, (26면)은 4만 9천 원으로 조정되며, 시민들은 신분증, 사진, 기존 여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 등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은 온라인 '정부24'에서도 가능하며, 시는 여행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다.

오산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가 설 명절 이후 급증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심곡동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조용익 시장이 직접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명절 기간 특별수거와 연휴 후 수거 노선 조정, 예비 인력 투입 등 상황별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청소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사업장 4곳을 신규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20곳으로 늘어난 가맹점은 치매 동반자 교육 이수 후 실종 위험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조치를 담당하며, 센터는 앞으로 생활 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중대동 남동어린이집이 화재로 인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2월 19일 재개원했다. 화재 발생 후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대체 보육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약 한 달간의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거쳐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남동어린이집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재활요양원과 효벤트를 각각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와 인식 개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정된 단체는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치매 정보 제공,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탄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극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포도 품질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3월 5일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착색 지연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참여를 모집한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에서 참여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서비스 연계,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를 신규 운행한다. 이 버스는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국가기록원 성남분원까지 직행하며, 봉담 주민들의 판교 방면 이동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