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이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 세탁 서비스와 무료 수거·배송으로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및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 강화로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노후 차량 대상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에 17억 원을 투입, 617대를 지원한다. 조기 폐차,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 다양한 지원 항목이 있으며, 2월 25일부터 신청받는다. 특히 올해를 끝으로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 신고를 완료한 산모에게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며, 시군별로 다양한 꾸러미 구성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730명을 선발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3개월간 월 12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고 재취업 기회를 얻으며, 기업은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성남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지반 침하 우려 현장과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토목 전문가가 합동으로 기초지반, 흙막이 지보공, 가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공사 중지 후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 관내 초등학교에 위급 상황 발생 시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을 울리는 휴대용 기기 '성남벨'을 배부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다.

성남시가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이 시설은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실시간 감지, 포집·처리 후 정화된 공기를 배출하며, 총 3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3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하고, 6월에는 4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성남시청 빙상팀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으며, 김길리 선수는 2관왕, 최민정 선수는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7개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1곳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나선다. 사업장은 규모와 위반 이력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되며, 점검 시에는 배출시설 설치, 방지시설 운영, 자가 측정,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로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상습 위반 업소는 엄격히 처벌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시 기술 지원과 함께 책임 실명제 스티커 등을 배포하여 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용인특례시가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오늘부터 잔반제로' 사업에 참여할 민간 집단급식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잔반 측정기를 설치 지원하고, 잔반 60g 미만 시 탄소중립포인트 100원을 지급하여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는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 및 해외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