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사업연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도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리시 갈매동에서 운영 중인 '일대일 구강케어'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침 산성도 측정, 전문가 칫솔질, 치아 영양제 도포 등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271명 참여에 이어 2026년에도 연중 운영된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1기'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6개소를 모집한다.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성능 개선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구리시청 환경과에서 받는다.

가평군이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등 총 5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및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을 위한 '50대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24개 부서의 전략사업 진행 상황, 문제점,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노인회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주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민선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연내 완료 가능한 사업은 조기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 농촌관광과가 올해 지원자 급증으로 공개 추첨을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원 30명에 49명이 지원하여 19명이 초과했으며, 이는 현장 활용도 높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 덕분으로 분석된다.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공개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현장 중심 행정혁신과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 환경피해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 연천 플랫폼,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 신청,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주민 체감형 혁신 사례와 행정 사각지대 해소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생성형 AI 비서 도입 등 일하는 방식 혁신도 지속 추진해왔다.

하남시가 2월 25일부터 지방세외수입 체납자 2,400여 명에게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하여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증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최신 체납분까지 안내 범위를 확대했으며, 별도 신청 없이 휴대전화로 체납 내역 확인 및 현장 납부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배달 사고를 방지하고 행정 예산을 절감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세무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된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2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불현동 체육회는 오는 2월 28일(토)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다양한 공연, 먹거리 코너가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정월을 맞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띄운 메주와 전통 방식을 활용해 장을 담갔으며, 오는 4월 장 가르기 후 판매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6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식문화 계승 및 나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