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당근마켓, 경기경영자총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라이트 잡(Light Job)'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유연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원금을 지급하며,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 활용, 재사회화 교육 등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는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기업 메디허브㈜를 방문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메디허브㈜는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메디테크 벤처기업이다. 경기도는 전년 대비 증액된 예산으로 의료기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연구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주 40시간인 현행 법정 근로시간을 주 35시간으로 단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원은 장시간 근로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어렵게 하고 출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하며,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이상적인 근로시간과 실제 근로시간 사이에 1시간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맞벌이 가구와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근로시간 단축을 강하게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근로시간 단축 도입과 통근 시간의 근로시간 인정 등을 제안하며,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유연근무, 재택근무 등을 활용하여 일생활 균형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843건의 건설자재 품질시험을 실시하여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 첨단 장비 도입 및 시험 종목 확대로 3년 평균 대비 수입이 7.2% 증가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공사의 품질관리 노하우 지도에도 힘썼다.

경기도는 2022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4만여 명에게 114km²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여 상속 절차를 지원했다. 이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조회하여 후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본인 토지 확인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공공기관의 행정 업무 지원을 위해 4만 2천㎢에 달하는 토지 정보를 제공했다.

경기도는 의료급여 수급자 5,085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2024년 진료비 267억 원(32%)을 절감했으며, 최근 5년간 총 1,213억 원의 의료급여 진료비를 절감했다. 이는 도와 31개 시군에 배치된 105명의 의료급여관리사의 사례관리 덕분이며, 경기도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 사후관리 실태 특정감사 결과, 관리 미흡 사항 11건을 적발하고 행정상 조치를 했다. 도민 관심사 분석을 통해 선정된 이번 감사는 수원, 파주, 광주, 구리 4개 시 8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도민감사관이 참여하여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사업계획 불이행, 시설물 파손 방치, 야간 경관조명 미점등 등 관리 미흡 사항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위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도민 생활 개선에 기여하는 감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자세한 감사 결과는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2월부터 성희롱 피해자에게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했다. 또한, 성평등옴부즈만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와 피해자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직급별 맞춤형 대면교육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마련을 위해 '베이비부머 도민참여단' 50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노인돌봄, 주거, 일자리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1960년에서 1969년 사이 출생자 중 경기도 거주자 또는 도내 사업장 근로자가 지원할 수 있다.

경기도는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자를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RE100 특구와 혁신산업 분야로 나뉘어 총 15억 원을 지원하며, 재생에너지 집적화 사업과 융복합 모델 개발을 통해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에너지 신기술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가능하며, 경기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2025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확대…151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해외진출 지원 등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본격화

경기도는 21일 의정부시청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반환공여지 활용·개발 관련 법 제·개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 및 지원계획 수립 용역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반환공여구역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법안도 발의되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