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은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제조, 건축, 도시계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하여 생산성 혁신과 미래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이며,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참여기업들은 지식재산권 21건, 매출 76억 원, 신규 고용 67명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특화지구'를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양평 양수리전통시장이 추가되었고, 안산 샘골로 먹자골목 면적은 약 3배 늘어났다. 부천시는 대학 캠퍼스 카페에서 다회용컵 사용 시 탄소중립 포인트 리워드 시스템을 구축했고, 안산시는 샘골로 먹자골목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며 특화지구 면적을 확대했다. 광명시는 '1회용품 제로데이 캠페인'을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했고, 양평군은 세미원과 양수리전통시장에서 다회용기 사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도는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며, 특화지구 운영을 통해 대학, 관광지, 음식문화거리 3개 분야의 표준 모델을 수립할 예정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는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가동과 함께 경제전권대사 임명, 수출방파제 구축, 추경편성 등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4대 전략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5년 기후행동 기회소득' 협업 기업을 28일까지 모집한다.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보상하는 사업으로, 전용 앱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지역화폐로 보상한다. 현재까지 100만 명의 누적 회원이 13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효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외에도 기후 퀴즈, 에너지 절약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동하여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시흥시, 평화의 숲은 시흥 거북섬 일대 완충녹지에 '시흥 행복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말 시흥시민들과 함께 식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각 기관은 부지 제공, 행정 지원, 기업 참여 홍보, 전문가 자문 등의 역할을 분담한다. 진흥원은 이를 시작으로 완충녹지 숲 조성사업을 확대하고, 시흥시 내 녹지축과 연계한 도시숲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현물출자 동의안 부결로 사업 지연 불가피. 경기도는 민간공모 일정 단축 방안 강구 예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유레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유레카는 창업자들을 위한 장비 지원, 교육,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8회 프로그램 운영, 20개 창업 기업 발굴, 15명 일자리 창출, 총 39억 원 매출 달성, 5억 원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구리시의 서울편입 추진에 반발하여 GH 구리시 이전 전면 중단.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GH 이전 계획이 구리시의 서울편입 주장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함. 경기도는 구리시의 서울편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지방분권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비판.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국 최초 제정. 기후테크센터 설치, 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 추진.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2025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공동 개최한다. 올해 18회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 보트, 해양레저 장비, 서핑, 해양관광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전시회다. 특히 HD현대의 아비커스가 세계 최초 상용화 대형상선 및 레저보트용 자율운항솔루션을 공개하고, 수소전지 기반 친환경 추진시스템, 스마트 해양계류시스템, 다이버 안전 지원로봇 등 첨단 해양레저 기술도 전시된다. 국제 컨퍼런스, 일반인 대상 강좌,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3월 8일부터 28일까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기북부지회'의 사진전이 개최된다. 20여 명의 작가들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촬영한 45여 점의 작품을 통해 빛과 색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4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전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8월 이후 전시를 희망하는 작가들을 모집 중이다.

경기도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한시적 체류자격 연장을 법무부에 건의했다. 해당 제도는 2025년 3월 말 만료 예정이며, 만료 시 국내 체류 추정 2만여 명의 외국인 아동과 부모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경기도는 UN아동권리협약에 따라 기간 연장 및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