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모델을 연천군에 도입한다.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과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연진’ 벼와 연천콩 재배단지 170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모니터링, 이상 증상 조기 발견, 자동 농작업 이력 관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천콩 생산단지는 밭 평탄화와 배수로 관리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해빙기·우기에 대비하여 노후·위험 시설물 17곳에 대한 사후관리점검을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설물 중 안전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곳과 주기적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공동주택, 축대·옹벽, 대규모 급경사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드론, 멀티스테이션, LiDA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균열, 지반침하, 기울어짐 등을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업무에 전자공문서 제출 서비스 ‘문서24’를 도입하여 민원인 편의를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기존의 종이서류 제출 및 방문 절차를 대체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