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3월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및 공회전 제한구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시민 생활권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 및 5분 이상 불필요한 공회전 차량에 대해 개선 권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건강 삼계탕 식사권과 도서상품권을 전달하는 '명절맞이 토닭토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 '초애삼계탕'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이 3월 3일부터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고양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가정에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며,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과천시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4분기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과천시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위한 '부부 태교 교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안전 사고 예방, 그림책 태교, 신생아 돌보기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컨설팅, 캠페인, 기술지원 등을 통해 수원시 시설·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하고, 재해 사각지대 해소 및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안성시가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 주거 계약 시 중개수수료 10% 감면 및 이사비 지원이 확대되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되며, 하계작물에는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추가되고 일부 품목의 지급단가가 인상되었다. 이모작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안성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신규 도입되어 농업인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온라인과 휴대폰 간편신청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 제출이 필요하며, 신청 후 변경사항 발생 시 9월까지 변경등록해야 한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을 기념하여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 및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겹치는 특별한 날로, 오후 8시 33분에 최대식이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행사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를 테마로 조성된 칠곡호수공원은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의 음악분수 '기억의 빛'을 선보이며, 지역 대학생 및 초등학생들의 참여로 역사와 기술,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인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순환정비방식으로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