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하천 재해복구사업장 130곳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 및 조기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사업비 30억원 이상인 5개 시군 8개 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대상으로 도 재난부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파주시 수내 소하천은 행정안전부와 합동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위험시설 안전조치 여부, 응급 복구 시설 관리 실태, 인명피해 예방 안전시설 설치 여부, 비상상황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경기도는 모든 사업을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하되, 불가한 경우 추가 피해 방지 조치를 우선 시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025년까지 12개 시군 29개소에 789억 원을 투입하여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고양 장월 등 5개소를 신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배수펌프장 설치, 위험사면 정비 등을 통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학생, 사회적 약자,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학생 승마체험은 1만 2,803명에게 체험비의 70%를 지원하고, 위기청소년, 장애인 등 2,194명에게는 전액 지원한다. 특히 학생 승마체험 안전을 위해 2025년부터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를 통해 인증받은 승마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의료원 및 문화시설 이용 혜택에 더해 청소년수련원, 휴양시설,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추가했으며, 예우 대상을 경기도 거주자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안산선(초지역~중앙역, 5.12km)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지상철도 구간이 지하화되고, 상부에 71만 2천㎡ 규모의 부지가 확보되어 상업·문화·녹지 복합공간 조성 등 도시 발전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경인선, 경부선 등 추가 노선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는 범도민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천권으로(路)'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생각 수출 국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평생 읽으며 걸어가는 독서의 길, 책 천 권을 읽으며 가는 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도는 올해 도비 23억 9천만 원을 확보해 독서캠프, 독서챌린지, '어린이 천권읽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만 14세 이상 도민에게 독서응원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정책 자문기구인 도정자문위원회가 25일 세 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분권, 지역소멸 대응,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 5개 핵심 아젠다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경기도는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주요 정책 아젠다에 대한 학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정자문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매몰자 구조를 최우선으로 지시하고, 경기·충남소방본부와 안성시 보건소의 협력을 통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사고 발생 직후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출발,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도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사고 접수 후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으며, 현재 경기도가 현장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량 붕괴 사고 발생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지시하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충남소방본부와 공동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가 25개 공공기관에서 총 130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2025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 채용 기관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관광공사 등이 포함되며, 원서 접수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4월 12일에 예정되어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과 함께 2024년에도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 23곳 공공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3기 도민감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외부전문가 및 도민의 시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경기도,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지원…참여기업 모집(~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