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등 직접관리시설 699개에 대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 7개 추진과제를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도내 군복무 청년을 위해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는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사업을 2024년에도 지속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군복무 중 발생하는 사망, 상해·질병, 사고 등을 보장한다.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후유장해 진단 시 5천만 원, 질병사망·후유장해 진단 시 5천만 원, 수술비 20만 원, 입원일당 4만 원(최대 180일) 등이며, 폭발, 화재, 붕괴 사고 시 최대 7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9개 시군에서 24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민에게 월 5만~15만 원(연간 60만~180만 원) 지역화폐 지원. 지난해 9,400명에게 42억 원 지원, 올해 21만 명으로 확대 예정.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 등은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 지원. 신청은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 기회소득농어민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전환을 위한 '기후경기 3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국 최초 도민 대상 '기후보험' 시행, 기후위성 개발·발사, '기후펀드' 조성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

경기도는 2일 밤부터 예상되는 많은 비와 눈에 대비하여 2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이는 도민 불편 최소화 및 4일까지 이어질 경우 개학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상청은 2~3일 수도권에 20~60mm 강수와 경기내륙 최대 20cm 적설, 4일에는 경기 남부 3~8cm, 북부 1~5cm 적설을 예보했다. 비상 1단계 가동에 따라 도와 시군은 대설 대비 및 신속 대응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연휴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폭설에 따른 도민 불편 및 안전 우려를 표명하며, 시군에 해빙기 안전관리와 제설 대책을 당부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삼일절 기념 소비자 프로모션으로 3월 6일까지 전체 회원 대상 2천원, 6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만 2천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2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6천원 쿠폰을 사용 가능하며, 회원 1인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배달특급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1절을 맞아 평택 3.1운동기념광장에서 ‘2025 경기둘레길 삼일절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200명의 참가자들은 평택호를 따라 경기둘레길 45코스를 걸으며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화성시 송교항이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3(안전확보)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해 물양장, 공동작업장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에서 ‘2025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35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회기자단은 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12월까지 경기도 곳곳을 취재하여 도민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발표, 2조 6,136억원을 투자하여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5대 전략, 22개 핵심과제, 13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이 계획은 저발전지역 및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포천시 태봉근린공원 조성, 연천군 진주목욕탕 복합시설 조성 등이 포함된다.

2024년 경기도 출생아 수는 71,300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으며, 조출생률 또한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았다. 경기도는 도민 참여형 인구정책, 분만취약지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양육뿐 아니라 청년, 주택, 노동 분야 등에서도 저출생 대응에 힘쓰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2023년 한 해 동안 36만여 건 출동하여 2만 3천여 명을 구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65.5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 대비 출동 건수가 29.9% 증가했습니다. 구조 출동 중 화재 진압이 가장 많았고, 생활안전 출동은 벌집 제거가 최다였습니다. 벌집 제거, 비화재보 확인, 장애물 제거 출동 증가는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