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0곳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여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을 추진한다. 민원 발생 및 법령 미준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미세먼지 측정, 우수사례 보고회 등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교보문고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은 전국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꿈울림 카드'를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꿈울림 카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제공되며, 월 최대 5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다.

경기도는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연천)의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3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청년 예술가 20개 팀 내외를 선발하여 창작 활동 비용, 전문가 코칭·멘토링, 네트워킹 기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를 744명에서 892명으로 약 20% 증원하여 아동안전 활동을 강화한다. 3월 7일부터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에서 아동보호, 실종예방, 교통안전지도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지킴이’를 82% 증원하여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른 아동안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중 ‘(가칭)경기도 외국인주민 종합지원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포천시 군 훈련 중 발생한 폭탄 오발 사고에 대한 수습 및 복구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부상자 1:1 매칭 지원, 긴급생활안정비 지급 등을 통해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피해 가구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이재민 숙식 지원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고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아울러, 경기도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6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41개 기업 대표에게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28만 3천 명으로, 수원시 거주자가 가장 많았고, 최다 납부액은 성남시 A법인의 269억 원이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휴양림 무료입장, 의료기관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유공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 등 추가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는 지방세 전자송달을 확대해 예산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마르테인 반 그뢰위트하위센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부지사와 만나 배터리, 반도체, 스타트업 육성, 첨단모빌리티 등 양 지역 첨단산업의 ‘혁신동맹’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 지사는 인터배터리2025 참석 계기 한국을 방문한 부지사의 면담 요청에 화답하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지난해 10월 유럽 방문 당시 체결한 5개 분야 협력 MOU를 바탕으로 더욱 강화된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지사 또한 두 지역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공동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후 노르트브라반트주 대표단은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와 고등기술연구원을 방문하여 경기도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연구시설을 시찰했다.

경기도는 어르신들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사용을 돕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200개소에서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6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범교육을 진행했으며, 앱 사용법,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교육했다.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이 교육을 담당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기아로부터 2조 2천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화성시에 국내 최대 규모 PBV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예정. 김동연 지사,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투자협약 체결. 대내외 경제위기 속 투자 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PC방,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등 실내 여가시설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여 미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총 3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경기도 내 33개 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은 1천 원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식품부와 경기도가 각각 2천 원, 1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학교 부담으로, 경기미 소비 촉진과 대학생 아침 결식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