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17일 명예 퇴임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장형 부지사'로서 북부발전과 도민 안전을 위해 힘쓴 오 부지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오 부지사는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 후 국무총리실, 경기도 정책기획관, 경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행정2부지사로서 경기북부 발전과 도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했다.

경기도, 17일 밤 9시부터 대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17일 오후 4시 경기도 전 지역 대설 예비특보 발표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군 제설대책 관리와 도민 불편 최소화에 집중.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경기 북서부와 동부에는 15cm 이상의 눈 예상. 김동연 지사는 제설작업 공백 방지, 해빙기 취약지역 안전관리, 출근길 교통혼잡 대비 등 철저한 대비 당부.

경기도는 '기회경기관람권' 적용 대상을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에서 축구 국가대표 경기까지 확대한다. 70세 이상 노인, 장애인과 동반 1인은 1,000원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부터 적용된다. 경기도는 향후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경기에 기회경기관람권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4월 2일까지 ‘2025 경기귀농귀촌대학 교육 운영’ 용역 기관 3곳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밭작물·특용작물, 약용약초, 발효·식품가공 등 특화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받는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대학 부설 평생교육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며, 이론과 현장실습이 모두 가능해야 한다.

경기도기술학교,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력 양성 나서... 전기자동차 정비, 전기에너지, 스마트제조 교육 과정 운영, 4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6개월간 진행, 취업 지원 프로그램 통해 관련 기업 연계 지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테마형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다중밀집지역, 둘레길, 1인가구 밀집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천여 가구에 143억 원 규모의 난방비 지원 완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가구당 5만 원씩 지급, 한파 피해 최소화 노력.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MICE) 육성 공모사업 참여 기관 모집…로봇, 나노 등 전략산업 연계 행사 대상 최대 9천만 원 지원

경기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340명 모집…해외 대학 연수 기회 제공

경기도는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최종 수립, 2040년까지 224개 사업에 112조 원을 투자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부와 동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철도, 감성 여가,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며, 155조 3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경기민간개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규제 합리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경기도 광주시,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 확정… 10월 곤지암 도자공원서 탄소중립·산림문화 확산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20만 명 이상 방문객 기대

경기도는 대학생 현장실습생들의 노동환경 실태 점검 및 개선책 마련을 위한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는 실습생들의 노동조건 실태 분석, 국내외 우수 사례 조사, 노동인권교육 기준 마련, 안전한 실습환경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실습생들은 진로 탐색에 도움, 취업 준비에 유용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단순 노동, 저임금, 직무교육 부재 등 부정적 경험도 토로했다. 실습기관 선택 다양화, 실습 후기 공유,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경력인증제 도입 등 제도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경기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습생 권익 보호 및 안전한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