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반려동물 산업 육성 위해 유망 중소기업 48개사 지원… 상용화·판로개척 집중

경기도는 3월 20일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결핵 발생률 감소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 발생률 증가 추세에 따라 적극적인 검진을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부채상환 연장 특례보증 등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도의회, 공공기관, 전문기관, 경찰,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효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반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교통안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상설 협의체로 운영하여 도내 교통안전 문제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경기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 6개 권역별 실시…도민·기업 불편 규제 개선 논의

경기도,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포천 이동면 주민 5,900여 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경기도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김동연 지사 약속 1주일 만에 지급 결정,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 재난위로금(중상자 374만 원, 경상자 187만 원)은 21일부터 지급, 재난구호응급복구비 9,300만 원은 14일 지급 완료.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가 전국 최다인 가운데, 경기도 청년 정책에 성별 특성을 고려한 젠더 이슈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도 청년의 정책 욕구와 향후 과제’ 보고서를 통해 청년들의 성평등 정책 중요성 인식은 높지만, 정책 추진에 대한 동의율은 낮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젠더폭력 대응, 청년 여성 취업 시장 차별 해소, 사회적 가치 공유 네트워크 지원 등을 정책 방안으로 제시하며, 청년 정책 설계 시 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몽골 보건부 대표단이 경기도와의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 '경기도 글로벌 병원경영아카데미'에 참여하고 도내 의료기관을 시찰했다. 몽골 의료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술 로봇 개발사와 제약회사를 방문, 첨단 의료기술을 체험하고 도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경기도는 20일부터 도민에게 14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2025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예약이나 대기 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 감상문 작성, 도서 추천 등의 기능을 갖춘 '독서라운지'를 신설했다. 또한, 주제별 큐레이션 서비스를 주 1회 이상으로 확대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은 1인당 최대 18권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형 전자책은 월 6권, 일반 전자책은 10권, 국외 전자책은 2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경기도는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생활편의 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1만 800여 곳에 상세주소(동·층·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우편물 분실·반송 문제 해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지 지원 대상 위기가구에 우선 부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도민 소통 공간 '경기도담뜰' 준공식 개최... 경기융합타운 연결 중심축, 1만1,226㎡ 규모 광장, 도민 참여 행사 및 공연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는 체육인 기회소득 수혜자인 현역 선수와 지도자들이 유소년 스포츠클럽, 동호회 등에서 일일강사로 활동하는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20일 수원 구운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기회소득 수혜자 130명이 연말까지 스포츠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까지 지역축제에 체육인들이 공연,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는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체험존’도 운영한다. 이는 체육인들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상하는 민선 8기 대표 정책 ‘체육인 기회소득’의 일환으로, 전문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환원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