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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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하는 '2025년 공익해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최대 230만원 지원
경기도, 청년 연구 역량 강화 위한 '2025년 경기청년 연구 랩업(Lab up!)' 참여팀 모집…4월 20일까지 접수, 최대 800만 원 지원 및 전문가 컨설팅 제공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현대건설, 카카오모빌리티, KB국민카드 등 21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며, 선정된 스타트업 40개사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올해 10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 민원감사와 기획감사를 통해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법령 위반 예방 활동, 제도개선 건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등을 병행하여 입주민의 권익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가맹점 중도해지 분쟁 증가에 따라, 과도한 위약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사업자를 위해 적극적인 분쟁 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45건의 부당한 손해배상 사건 중 34건을 조정 성립시켜 약 9억 5천만 원의 피해구제 성과를 달성했으며, 3년 연속 100건 이상의 분쟁조정 사건 처리와 평균 93%의 높은 조정 성립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2025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총 100억 원 예산으로 최대 500여 곳을 지원하며, 소비인증 페이백, 소비촉진 쿠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도민들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영농철 가축분뇨퇴비 집중 살포 기간을 앞두고 퇴비 관리 강화를 통해 악취 민원 최소화에 나선다. 퇴비 생산·살포·사후 관리를 통해 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4년 악취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1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하천 관리 실태 점검 및 사전 조치를 강화한다. 국지성 호우 빈도 증가 및 평균 이상 강수량 예상에 따라 제방, 호안 등 유지상태, 공작물 정비, 하천수 흐름 장애물, 불법점용, 수방자재 확보 등을 점검하고, 취약 부분은 우기 전 조치하며, 응급조치 및 현장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 3월 31일까지 ‘2025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상반기 매칭공예교육’ 강사 모집. 도자, 목공, 유리, 금속, 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 원데이·투데이 클래스 강사 모집. 공예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로 경력 3년 이상 또는 공예 분야 8년 이상 경력자 지원 가능.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8만 원의 강사 수당 지급.
경기도가 ‘2025년 경기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도내 수출 중소기업 150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1천만 원(도비 800만 원, 자부담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를 통해 브랜드 개발, 통번역, 해외 규격인증, 국제 운송 등 14개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4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 및 수출지원기반활용시스템(www.exportvocher.com)에서 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청년창업체험단’ 참여기업 35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관 비용을 지원하며, 참관 결과 발표 및 전문가 특강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의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이며, 4월 17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 2026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위한 시군 컨설팅 진행. 달동네, 쪽방촌 등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33억 원 국비 지원. 공모 선정 시 생활 기반시설 확충, 노후주택 정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도는 시군의 공모 참여 독려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