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2,500명을 발굴하여 지원한다. 31개 시군과 협력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기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 공인중개사와 함께 ‘안전전세 프로젝트 2.0 TF팀’을 운영하고,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TF팀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66명이 참여하여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가이드라인에는 아파트, 빌라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에 대한 ‘중개대상 목적물별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어 등기부등본 확인, 권리관계 분석, 보증금 보호 절차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는 배달용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224억 원을 투자하여 음향영상카메라 도입, 전기 이륜자동차 보급 등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수립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계획’에는 소음관리체계 선진화, 소음 피해 사전 예방, 소음 사후관리 강화, 소음정책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있다.

경기도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2025 플레이엑스포'를 개최한다.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네오위즈, 슈퍼셀 등 국내외 게임 기업이 참여하며, 이스포츠 페스티벌, 신작 발표, 인디게임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GTX-A 개통으로 접근성도 향상되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 가능하다.

경기도, 경력단절 예방 및 일·생활 균형 조성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0.5잡(20시간) 또는 0.75잡(30시간) 근무제 도입 기업에 컨설팅, 근태시스템 구축 지원, 대체인력 채용 지원금 등 제공. 노동자에게는 급여 보전과 업무 분담 지원금 지급.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개발사업 착공식을 25일 개최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2만9,093㎡ 규모의 부지에 복합물류 제조시설, 업무 편의시설, 공공시설 등이 조성되며, 약 6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550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1,193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48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00% 출자하여 시행하는 첫 번째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으로, 2026년 평택항 개항 40주년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설립 25주년을 앞두고 평택항을 대한민국 제1위의 무역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과 인력, 장비를 지원한다. 소방인력과 헬기, 쉼터버스 등을 파견했으며, 추가 지원 및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감시원 배치, 산불진화대 투입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와 만나 에너지, 기후 대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LNG 개발 프로젝트, 기후 기술 및 교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호혜적인 경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지사는 한미동맹 강화와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던리비 주지사에게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한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동돌봄 기회소득 등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자연환경복원 추진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 40년간 경기도의 시가지 면적 증가로 인한 산림 및 농업 지역 감소를 지적하고, 자연환경복원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생태계 연결성 강화를 제안했다. 보고서는 과거 공간정보 분석을 통해 훼손된 945개 지점을 파악하고, 개발제한구역, 정맥 인근, 보호지역 내 훼손지를 우선 복원 대상으로 제시했다. 또한, 도시생태현황지도 활용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자연환경복원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025년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와 연계하여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며,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후 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곳과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선정하여 사업화 자금,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4월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기후테크 전시회에 참가하여 홍보 및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