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회, 정부, 경제계의 협력을 촉구하는 '팀 코리아'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김 지사는 '경제 전권대사' 임명을 통해 관세 문제 등 대외 경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자동차 분야 관세 피해 중소기업에 500억 원 규모의 긴급특별경영자금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과 함께하는 감사협의체 출범...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다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평택항에서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 발표에 따른 도내 자동차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경기도의 대응계획을 설명하는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L클레무브㈜ 등 관련 기업 임원들과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 발표 이후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에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해 경기도 자동차 부품 기업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3개 마을에 1,74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김동연 지사의 현장 방문 직후 피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양말, 속옷 세트, 생필품 키트, 반찬류 등이 전달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추가 지원 외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앞서 소방인력 및 장비, 구호물품, 재해구호기금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경기도, 섬유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맞춤형 지원 나서… 신소재 개발, 친환경 인증, 유해물질 시험분석 등 3개 분야 지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경기 북부 7개 시군에 LED 트랩을 설치해 모기를 채집하고 원충 감염 여부를 조사하여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말라리아는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므로 모기에 물린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경기도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2024년까지 379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신설하여 광주시 도척면, 안성시 공도읍 등 474개 미공급 지역 29만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1,143억 원을 투입해 210km 배관망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1,042억 원을 투입해 169km를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난방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조직 성장 지원하는 '2025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는 해빙기 민간시행 지방도 공사 현장 6곳의 안전점검을 실시, 18건의 지적사항을 조치했다. 점검은 비탈면 안전, 노면 청소 등 도민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으며, 굴착사면 관리 미흡 등이 지적됐다. 경기도는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중장기 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민 안전 위해 2025년 한약재 관능검사 실시…150건 대상 성상 및 유해물질 검사 병행, 부적합 품목 유통 차단 및 행정조치 예정

경기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대기업 IP 무상 제공 및 제작비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5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1,200명을 4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이 신설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과 멘토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