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 안전과 청정 하천·계곡 유지를 위해 24개 시·군, 140개 지방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백운계곡, 장흥계곡, 남한산성계곡 등 불법행위가 빈번했던 지역이며, 불법 경작 및 영업행위, 불법시설물 설치, 낚시·야영 금지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7~8월에는 하천·계곡점검 전담제를 운영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도 감시망을 가동하고, 적발된 불법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경기북부 AI캠퍼스 추가 개소…AI 인재 양성 본격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고양시에 '경기북부 AI캠퍼스'를 추가 개소하고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북부 AI캠퍼스는 경기북부 지역의 AI 산업 활성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올해 하반기 중 개소 예정이다. 도는 5월부터 AI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도민들의 AI 기초 역량을 높이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 5곳과 협력하여 100명의 실무 중심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 ‘경기도의 생활’ 학습 지원 온라인 콘텐츠 ‘경기도가 궁금해?’를 전면 개편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교과과정 반영, 검색 기능 도입, 태블릿 환경 최적화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관련 단행본, 지도, 사진, 영상 등 풍부한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여 중인 성균관대 연구팀이 빛과 전기 신호를 함께 활용하여 정보 처리 능력과 전력 효율을 높인 AI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광유전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빛으로 신경 신호를 조절하는 방식을 반도체 소자에 적용한 것으로, 인공 신경망의 이미지 인식률 향상과 소자의 내구성 증가를 가져왔다. 차세대 AI 반도체, 스마트 이미지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폭염 대책기간(5월 20일~9월 30일) 동안 도민들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59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그늘막 1,275개, 그린통합쉼터 25개소, 쿨링포그 37개소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1,337개를 설치한다. 특히, 스마트 그늘막과 교통소외지역 버스정류장 그린통합쉼터 설치 등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에 쿨링포그를 설치하여 폭염저감시설을 다양화한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임차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원금을 최대 40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 청년 외 대상자는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 온라인 접수 및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는 남양주시 퇴계원면과 구리시 갈매동 경계에 위치한 용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221억 원을 투입해 1.7km 구간의 하천폭 확장 및 제방 보강, 1.2km 자전거도로 개설 등을 진행했다. 친환경 하천 조성을 위해 환경식생블록과 자연석 쌓기를 적용했으며, 제방도로와 차량 진출입로 등 부대시설도 정비했다. 특히 갈매천-왕숙천-한강 연결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로 주민 편의성을 높였으며, 용암천 내 방치된 용치를 철거하고 자전거 전용 교량 기초부로 재활용해 예산 절감과 하천 유수 흐름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 모집…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공공기관 대상 63종 혜택 제공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지하차도 8개, 터널 32개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 상황에 대비하여 배수시설, 진입차단시설, 대피유도시설 등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 계획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여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기도, 미 관세 부과 피해 중소기업에 500억 원 규모 긴급 특별경영자금 지원.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금리 및 보증료 지원 등 금융부담 최소화. 4월 중 세부 내용 공고 예정.

경기도, 베트남 빈푹성과 경제협력 강화 논의…G-FAIR 참여 요청

경기도는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관련 법률의 한시적 특례 조항 삭제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농지법, 산지관리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의 한시 조항으로 인해 개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을 지원하고, 장기적인 행정절차와 복잡한 정비 과정을 고려하여 특례 조항의 상시화를 통해 지역 개발을 촉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