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 활동이 이어졌다. 대덕사와 법관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와 라면을 기탁했으며, 보정동, 동백3동, 동백2동,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학교폭력 예방, 어르신 여가 활동 지원, 취약계층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용인특례시가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두 세계를 잇는 따뜻한 유보이음교육'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유보이음교육은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모델로, 보육교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11월까지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도 진행한다.

용인특례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조경업체, 목재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징역/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국도변 이동 차량 점검 및 업체 현장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청소년 예술제' 참가자를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재능 있는 청소년을 선발하며, 최우수 팀은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용인 대표로 출전한다.

용인특례시가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아이오오일공공 건축사사무소의 '꽃길 산책'을 선정했다. 이 센터는 처인구 남사읍에 총사업비 60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화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 이용객 편의성 극대화, 수변 산책로 연계 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202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는 공공건축물 설계 공모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하반기부터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설계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주말 동안 전곡항을 낭만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화성무용제, 뱃놀이 뮤지컬, 독살체험 등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및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플라이보드쇼와 해상케이블카 연계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4무(無) 축제'를 실천하며 안전, 쓰레기, 바가지요금, 의전 없는 축제를 구현해 명품 클린 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오산문화재단이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미와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첫날 1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랜드마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과 학교 운동장을 임시 개방했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전곡항에서 개최하며 4일간의 해양 축제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육상 및 해상 체험 프로그램 강화, 역사 콘텐츠 접목, 가족 단위 인기 프로그램 운영, EDM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수동면 구운천 일대에서 포천화도고속도로 유조차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 강화와 관계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사고 접수 및 전파, 초동 방제, 집중 방제, 사후 조치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환경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며, 지난해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시는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수칙과 보호장비 착용을 강조하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이천시는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 공직사회 내 폭력 예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공직자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장 내 폭력 예방 및 대응,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가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생활안내서 『함께해요 이천살이』를 제작·배포한다. 안내서는 행정, 교통, 환경, 문화·관광 등 11개 분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이천시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