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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 개최

AI 요약오산문화재단이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미와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첫날 1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랜드마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과 학교 운동장을 임시 개방했다.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 개최
“장미와 오색찬란 빛 어우러진 밤, 축제 서막 올랐다”

- 행사 첫날부터 1.5만명 이상 운집하며 대성황… “랜드마크형 축제로서 자리매김”

- 장밋빛 형상화한 고보조명·청사초롱 거리 등 야간에 장미와 어우러져 진풍경

- 은빛개울공원 제1·제2공영주차장 축제기간동안 임시운영해 방문객 주차 편의↑

오산문화재단은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의 개막식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막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지난 23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장미와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행사 기간 동안 고인돌공원 일원에서는 플리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 야간 경관 콘텐츠가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오산시가 조성 마무리 단계인 은빛개울공원 재1공영주차장(104면)과 제2공영주차장(30면)을 임시개방하고, 주말에는 문시초등학교와 문시중학교도 개방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도 한층 높였다.

특히나 이번 행사에는 첫 날부터 주최 측 추산 1만 5천여 명이 운집하며 겨울철 ‘오! 해피 산마마켓’과 더불어 여름철 랜드마크형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 개막식은 유니언,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박진도, 김소유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개막 선언과 함께 진행된 고인돌공원 야간경관 점등 행사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수 이프아이의 축하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 개막을 함께 즐겼다.

아울러 ▲광장공연장의 14개의 무빙라이트 설치 ▲장밋빛을 형상화 한 고보조명 투사 ▲장미뜨레 트랠리스 터널과 유럽풍 로즈월 미디어아트 운영 ▲고풍스런 청사초롱 거리 조성 등 야간 조명과 장미가 어우러진 공원 경관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축제 개막식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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