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42대가 연중무휴 운영되며,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을 위해 67대가 운영된다. 이는 교통약자들이 명절에도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천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4개 분야 9개 대책반에 236명을 투입하여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 전반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경기도 통합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한 정보통신망 중단 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시민 불편을 줄였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양돈농가의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기적인 질병 검사와 도축장 병변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농장 맞춤형 질병 관리 전략을 제공하며, PRRS, 써코바이러스감염증 등 주요 돼지 질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참여 농가는 전문 수의사의 컨설팅을 통해 백신 프로그램 조정, 질병 조기 대응, 사양관리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생산성 지표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운영, 응급의료기관 대응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50명 이상 사업장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산시가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을 비전으로 4대 분야 49개 과제를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에는 청년 북콘서트, 숏폼 영상 공모전, 이주여성 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가동을 본격화하고, 2026년 제1차 지역 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서비스 연계 방안, 주택 개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대여, 수거, 세척을 지원하며, 현재 2곳의 장례식장에 월 3,600인분의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최근 발생한 장애인 시설 내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평년보다 두 달 앞당겨 2월부터 3월 31일까지 장애인 시설 성폭력·학대 피해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파주경찰서, 전문 상담사와 함께 점검팀을 꾸려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일대일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범죄 피해 의심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경기도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신속히 인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감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파주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기본 요건 충족 시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 시작한 파주시 거주 남성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3월부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