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도내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G-SPEC 반도체 실무과정'이 높은 경쟁률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반도체 이론부터 공정 실습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교육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실무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채용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2026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국비 78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3% 증액된 규모로,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와 생업에 제약을 받는 상류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확보된 예산은 팔당호 주변 8개 시군에 배정되어 기반 시설 정비, 친환경 영농 지원,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된다.

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7곳의 재도색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외관 개선 및 대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경기도 보건의료 플랜 2030'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 플랜은 생명 안전망, 공공보건의료, 돌봄의료, 스마트 건강도시, 정신건강, 건강권 등 6개 분야에 걸쳐 17개 과제를 포함하며, 향후 경기도 보건건강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2022년 8월부터 운영 중인 '긴급복지 핫라인'이 3년 3개월 만에 상담 접수 2만 6천 명을 돌파하며 위기 도민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323명이 상담받았으며, 복지 상담 7,754명, 기타 문의 1만 8,972명을 기록했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제보하는 도민의 참여도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도가 의정부 법조타운 내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위한 설계 예산 19억 원을 확보하며, 경기북부 도민들의 사법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호를 준공했다. 이 주택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변 전세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제로에너지 5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38명의 유족을 찾기 위한 전국적 사업을 본격화한다. 발굴 유해 DNA 분석 및 관련 기록물 조사를 통해 사망 사실이 확인된 희생자들의 유족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신고 및 DNA 채취, 대조 분석 등 단계별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피지컬AI 랩'을 성남에 개소했다. 이 랩은 로봇팔, AMR, 3D 셔틀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AI 기반 자동화 기술의 실증 테스트베드를 무료로 제공하여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3년간 1,000억 원의 매출 증대와 15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며, 경기도 AI 클러스터 6개 거점 중 첫 번째로 조성되었다.

경기도의 '재도전론' 사업이 2017년부터 8년간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5만 4천여 명에게 1,407억 원을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업은 저금리 소액 대출을 통해 생활 안정, 의료비, 학자금 등을 지원하며, 특히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감사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한 '경기도 스마트 감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사 계획 수립부터 결과 이행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자연어 질의 기능 등을 통해 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동두천시 생연동, 가평군 가평읍, 파주시 문산읍, 안양시 안양4동 등 4곳이 최종 선정되어 총 40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노후주거지 정비, 지역 특화 재생, 인정사업 등 맞춤형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