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동물복지 기준을 강화한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를 2026년부터 도입한다. 이는 기존 '가축행복농장'보다 높은 인증 단계로, 과도한 밀집 사육 및 비위생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조례 개정을 통해 단계별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인증 농가에는 시설·장비 설치비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도가 체납처분이 어려운 소송비용 채권 1억 6천8백만 원을 끝까지 추적해 회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소송비용 채권 실태조사와 집중 회수에 나서 총 196건, 10억 9천만 원 중 44건, 1억 6천8백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위장전입, 국적상실, 예금 압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채무자의 재산을 추적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회수를 이끌어냈습니다.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 19건(7천3백만 원)은 법령에 따라 추심을 포기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회수 가능한 채권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남은 미회수 채권 95건, 7천4백만 원에 대한 회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만족했으며, 입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사업 지침에 과태료 부과 단지 지원 가능성 검토, 재지원 기간 단축, 지원금액 상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및 안전시설 보강,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시설 이전, AI 기반 화재 연기감지시스템 도입 등 안전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기숙사가 2026년도 정기 입사생 모집을 시작한다. 대학생 83명, 청년 38명 등 총 121명을 선발하며, 1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대학생 및 청년이 지원 가능하며, 저렴한 입사비와 다양한 생활·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 입주자 3천 호를 모집한다.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등이 대상이며,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마켓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가 올해 11월 말 기준 10억 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억 원 이상 실적 개선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식음료, 리빙 제품 등이 인기를 끌며 월간 마켓 단독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올해 마지막 플리마켓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시흥꿈상회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시흥시 협력 매장으로,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와 함께 경기도 사회적경제 거점매장 '031#'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공공개발이익을 활용한 70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참가 시군 공모를 진행한다. 도민 설문조사를 통해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고, 오디션 심사를 거쳐 5개 내외 사업을 선정하여 신축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 최대 60억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품질 관리 강화, 이용자 관리 자동화, 전문 인력 관리 체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여주시 흥천면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총 85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11월 착공하여 36개월간 진행되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전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베이밸리 경기·충남 상생협력 13개 사업'이 순항 중이며, 현재 3개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하며, 교통망 구축, 수소 공급 허브 조성, 미래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합니다. 특히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순환철도 조기 개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GH가 협력하여 용인상현도서관 인근 미매각 공공시설용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도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차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경기도는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의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및 복합시설이 조성되어 동탄·세교지구와 연계한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되며, 청소년수련시설 등 공공기여 방안도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