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이 9월 개최된다.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어셈블리 벤처스 등 국내외 200여 개 투자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 유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500여 건의 1:1 밋업이 사전 매칭되었으며, 플러그앤플레이, 유럽혁신위원회 등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컨퍼런스, IR 데모데이, 유니콘 기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기도 AI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판교, 성남, 부천, 시흥, 의정부 등 6개 권역에 AI 혁신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며, 입주기업에는 스마트 오피스, AI 실증 지원, 네트워킹,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AI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약 32개 사를 선발하며, 입주 기간은 최대 3년이다. 경기기업비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되어 첨단로봇·제조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부터 2032년까지 4,105억 원이 투입되며, 반월·시화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기도 제조산업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연 협력을 통해 첨단로봇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2천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경기도 공동 브랜드 '경기 착착착', 추석 맞이 기획 선물세트 2종 판매 개시. 사회적가치 생산품 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쌀, 간식 선물세트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라인몰에서는 한가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경기도는 9월 26일과 27일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2025년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을 개최한다. 군 장비 전시, 안보교육,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되며, 3대 이상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 초청행사도 진행된다.

경기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에 참여해 지방정부 최초 ‘소버린 AI 기반 경기 AI 혁신행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도민들은 홍보부스에서 AI 행정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 체험을 통해 변화하는 AI 행정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도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하반기 경기도 AI 데이터 협의체’를 개최하여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 강화를 도모했다. 수원시의 ‘어르신 건강 및 요양시설 수요·공급 분석’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이천시와 시흥시의 사례도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데이터 협력 강화를 위해 가명정보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 국가산단과 연천 BIX 일반산단의 저조한 분양률 문제를 논의하고, 기업 유치 홍보 강화, 인센티브 제공 검토, 실무협의체 구성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지역경제 활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전 지사 시절 도입된 '극저신용대출' 정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마지막 손길'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해당 정책을 통해 도움을 받은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 극저신용대출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채무 관리, 상담, 사회 복귀 지원까지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금융 취약계층에게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기도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5년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및 운행 횟수 증회, 시내·마을버스 막차 연장 운행, 택시 운행 독려 등 귀성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도로전광판,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라디오 교통방송, 모바일앱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도로 정비 및 복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내 철도 공사현장(옥정-포천선, 도봉산-옥정선)의 안전 관리 실태와 임금, 건설 기계장비 대금 지급 여부를 점검하여 도민 안전과 근로자 권익 보호에 나선다. 교통 안전, 수해 대비, 화재 예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임금 체불 및 장비 대금 지급 실태를 확인하여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기도, 전국 최초로 이주배경 도민, 난민,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인권 보장 조례 3건 제정. 피부색, 출신국 등에 따른 차별 금지, 난민 지원, 출생 미등록 아동 기본 서비스 보장 등의 내용 포함. 10월 28일 국회 토론회 개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