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추석 연휴 기간(10/3~9) 동안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의료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소아, 분만 등 특수 분야 진료체계를 강화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72곳에 전담관을 지정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재난 사고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신속대응반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은 지난 추석 대비 10% 증가한 1,716개소이며, 관련 정보는 경기도 및 응급의료포털, 경기도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의 불법 영업 행위를 집중 수사하여 미신고 숙박업, 음식점 영업, 무단 하천 점용 등 10건을 적발했다. 일부 마을은 정부 지원과 우수 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영업을 자행했으며, 특히 A 체험마을은 대규모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하며 수사를 거부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 특사경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4일 의정부문화재단 대극장에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 댄스 한마당’을 개최, 성남시 ‘댄싱덕’ 팀에 대상을 수여했다. 28개 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춤 장르를 선보였으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총 7,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경기도는 모든 참가팀에 사업비를 지급하여 주민자치 활동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주민자치 문화경연을 음악과 댄스 분야로 분리 확대 운영했다.

경기도는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도민에게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350대 전환을 목표로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신청은 차량 구매 후 제작사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도는 9월 29일 '경기 RE100 마을 이야기'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 주도의 '경기 RE100 마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형 에너지 전환 성과와 비전을 논의한다. '경기 RE100 자립마을'은 태양광 설치 지원으로 전기료 절감을,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은 태양광 투자 배당수익으로 주민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우수마을 사례 발표, 현판 수여식, 소통간담회 등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도내 일부 공공기관의 채용 신체검사 비용 구직자 부담 관행에 대해 시정을 권고했다. 관련 법률에 따라 채용서류 제출 외 금전적 비용을 구직자에게 부담시켜서는 안 되지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최종합격자에게 채용 신체검사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었다. 위원회는 이러한 관행이 법 취지에 반하고 청년층에게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해당 기관들은 제도개선에 동의하고 내부규정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 축제와 스포츠 경기, 영화관 등에 다회용기 10만 개를 공급하며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축제 참가자들은 폐기물 감소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도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과 광주시 추자동을 잇는 지방도 321호선 매산~일산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되어 25일 정오 개통. 총 길이 2.3km, 폭 12m의 2차로 도로로, 5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4년 만에 완공. 교통사고 위험 감소, 지역 간 접근성 향상, 교통 편의 증진 등의 효과 기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4일 ‘스타 창업가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야나두 김민철 대표가 연사로 나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해당 행사는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되었다. 경기도는 향후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통해 창업 교육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충칭시에 위치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방문하여 전시실과 복원된 총사령부 집무공간을 참관하고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충칭 방문을 통해 경기도의 경제 지평을 중국 9개 성·시로 넓히고, 특히 AI 분야 등에서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루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청, 이동통신 3사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피해 예방 홍보 및 교육, 취약계층 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며, 도는 연극공연 형식의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안심보험 가입 지원, 신종 사기 수법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함께 중국 충칭시를 방문하여 ‘투톱 외교’를 펼치며 우호협력관계 MOU를 체결하고 AI 교차협력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도 행정·입법 수장의 동시 외교는 이례적인 ‘경기도형 협치’의 상징으로, 민·관·정 원팀으로 움직이며 내실 있는 외교를 추진했습니다. 또한,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및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경기도로 초청하는 등 의미있는 행보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