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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6년도에 총 5,04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44명 증가한 규모로,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7·8·9급 공무원과 연구·지도사를 채용한다.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기술계고 출신 인력도 별도 모집하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신설되는 등 일부 시험 제도가 변경된다. 응시자는 변경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25개 시군 67개소의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 개선 비용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12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일반·전문기술·기업맞춤형·창업·고부가가치 5개 분야에서 총 2,400여 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지역별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2025년 수료생 취업률은 74%를 기록했다. 교육 희망자는 새일센터 대표전화 또는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수요에 맞춰 설계된 이 사업은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기간을 최대 1년으로 확대하고, 베이비부머의 경력 활용도를 높이는 직무 비중을 늘리며 맞춤형 직무 컨설팅 및 정밀 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한양 수도성곽은 조선 시대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 이코모스(ICOMOS)의 예비평가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종 실사와 세계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7월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등재 시 경기도는 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도 '공공기관 장애인 청년 인턴제'를 통해 장애인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높은 장애인 고용률을 달성한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

경기도가 2024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설계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결혼 축하금,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비 지원,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해외 대학 연수, 진로 탐색, 해외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저금리 대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등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가 빈집 활용을 장려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빈집 철거 시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빈집을 고립·은둔 청년 등의 자활 지원 시설이나 숙박시설, 카페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이달 안으로 착공 또는 준공된다. 부천, 여주, 양주 3곳은 착공하며, 양주와 용인 2곳은 준공 예정이다. 이 시설들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복지 및 문화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AI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정보 안내, 외국인 119 신고 통역, 민원 처리 자동화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AI 복지콜은 취약계층 복지 사업 신청을 1천 건 이상 증가시켰고, AI 119 신고 시스템은 외국인 신고자에게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속한 구조를 지원한다. 또한, AI 챗봇과 콜봇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경기도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부동산 공매를 집중 추진하여 지방세 체납자 788명으로부터 총 158억 원을 징수했다. 이번 조치는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압류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매 예고만으로도 상당액의 체납액이 납부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통해 성실납세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가 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80대 이상 고령층의 간병 수요가 높고, 100만 원 초과 지원이 65.1%에 달해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