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이 폭발 위험이 있는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차량을 보호하며 대용량·고효율 진압이 가능한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신규 배치했다. 신규 차량은 9,000ℓ의 물과 폼, 분말을 탑재하고 최대 110m까지 포방수가 가능해 재난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208억 원을 투입해 양주시 청담천 3.93km 구간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양주 청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방 축조 및 보강, 교량 설치 등을 포함하며,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추석 연휴 나흘간(4일~7일) 서수원~의왕,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약 178만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가 10월 1일 첫차부터 예고된 시내·외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파업 현실화 시 전세버스 투입, 마을버스 및 전철 운행 연장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파업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 '반려마루'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반려마루는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 입양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체계적인 입양 절차와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성장하는 선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슈팅스타', '썸머크리스피' 등 신품종 포도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솜사탕향, 아삭한 식감 등 차별화된 특성을 가진 신품종들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도는 시범 재배를 확대하고 재배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지난 27일 도담소에서 '주말N도담'의 두 번째 행사로 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 도담'을 개최했다. 8개 댄스팀,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첫 무대를 경험했으며, 전문가 멘토링과 축하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주말N도담'을 도 대표 참여형 문화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장쑤성 당서기와 만나 경제, 기후변화, AI, 바이오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양측 친선결연 1주년을 맞아 이뤄졌으며, 김 지사는 이번 방중을 통해 상하이, 충칭 등 중국의 주요 경제 거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한중 관계 복원을 위한 공공외교에 힘썼다.

경기도가 민선 8기 들어 첫 중국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김동연 지사는 중국 종루이코리아와 6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부품 생산시설 설립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평택 오성 외투단지에 들어설 이 공장은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한중 경제협력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가 26일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3대에 걸쳐 현역 복무를 마친 '2025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11가문을 초청해 공로를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지사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안보 견학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시와 경제협력 확대 MOU 체결. 김동연 지사와 궁정 시장, 경제통상, 디지털경제, 청년·청소년·문화·예술·체육·관광·과학기술·환경·교육 등 다방면 교류협력 약속. 경제무역협력 강화, 반도체 분야 상호투자, 인문교류, 교육·과학기술 협력 등 논의. AI,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및 경기도 AI 클러스터와 상하이시 특구 간 공동투자 제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AI 산업 대표 기업들과 함께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 클라우드 상하이 지사를 방문하여 경기도 기업과 텐센트 클라우드 간 교류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텐센트 클라우드 측은 김 지사와 기업인들에게 AI 사업 현황 등을 브리핑했고, 일부 기업은 개별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김 지사는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력을 통해 중국 AI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경기도를 AI 강국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