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2025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을 통해 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등 5개 하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하천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선정된 사업들은 내년부터 도비를 지원받아 본격 추진된다. 각 지역은 밀리터리 테마파크, 도시숲, 반려동물 공원 등 특색 있는 하천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경기도가 동물학대 의심사건의 과학적 원인 규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해 운영한다.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센터는 부검, 병리검사 등을 통해 동물의 사망 원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이는 동물학대 근절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선도적인 조치다.

경기도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형 가축방역 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 2025년부터 5년간 약 732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 및 민간 주도 자율방역 체계로 전환하며,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 방역 도입, 방역 인프라 확충, 민관 협업 강화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가 마감된 결과 민간 2곳이 응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로 구성된 4자 협의체는 응모 부지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액체납자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서 징수하라고 특별지시를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늘부터 100일간의 강도 높은 체납세금 징수 총력전에 돌입한다. 김동연 지사는 어제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추진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고액 체납자, 고의적 체납자, 고질적 체납자의 은닉재산은 끝까지 추적해서 찾아내 징수하라”고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고질적인 체납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면서 이처럼 지시했다.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도내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136명, 체납액은 2,058억 원에 이른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재산 은닉이나 위장 이전 등의 지능적 회피수단을 동원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이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강력대응 지시에 의거, 도는 즉각 두 개의 T...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며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이제영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스페인 대사, 나초 마테오 ‘사우스서밋’(South Summit, 스페인) 대표, 소반 카니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미국) 부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개회사에서 “이 행사의 주제가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이다. 8년 전 제가 경제부총리...

한국도자재단이 9월 30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도어지교: 물고기 만난 도자기'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도자기에 담긴 물고기 문양의 의미와 변주를 조명하며, 풍요와 출세의 상징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자, 백자 등 51여 점의 유물과 함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을 통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위기도민 3,047명을 발굴해 지원했다. 도는 위기정보 입수자를 대상으로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을 연계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발굴을 실시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로, 경기도가 9월 30일이 납부 기한인 재산세,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을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시행되는 조치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300억 원 규모의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을 30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김동연 지사의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것으로, 매출 실적이 없어도 기술력과 잠재력이 우수한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창업 7년 이내)에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성장과 도전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0월 한 달간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소비쿠폰 사업 기준 완화에 맞춰, 매일 선착순으로 3천원과 7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피자헛, 자담치킨 등 16개 프랜차이즈와 제휴하여 최대 1만원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축제 참여 등 현장 홍보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0월 1일, 김포시 대곶면에서 인천 금곡동을 잇는 총 7.88km의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구간이 전면 개통된다. 2015년 착공 후 총 2,538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강화·인천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변 9개 산업단지의 물류비 절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