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함께 12월 16~1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와 ILO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제3회 글로벌 청년고용포럼'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및 전 세계 청년 100명이 참여해 '괜찮은 일자리'와 청년 고용 해법을 모색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금(연 최대 24만 원)으로 지급된 지역화폐를 실제 교통카드로 충전할 수 있는 '교통비 쿠폰' 서비스를 15일 시작했다.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환급금을 교통비 포인트로 전환한 뒤, NFC 기능으로 선불 교통카드에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성남과 시흥은 추후 확대 검토 예정이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경기 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연천을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만들겠다며, 경기도가 엑스포 유치를 위한 기획재정부 승인 신청부터 예산, 홍보 등 실무 전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곡리 유적을 중심으로 연천의 평화·생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연천군과 경기 북부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천군을 방문해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백학면에 2029년 완공 목표로 건립되는 북부캠퍼스는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전문 교육과 도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연간 5만 명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성결대학교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력과 환경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발달장애인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보호 교육을 받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포용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시흥 거북섬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 '거북섬 세계커피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커피 시장 동향 공유, 커피 세레모니 시연, 세계 최고 커피 시음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흥시가 아시아 대표 커피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흥시가 지난 10월 13일 '보육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전에는 학부모를 위한 아동발달 전문가 강연이, 오후에는 보육 교직원을 위한 유공자 표창 및 힐링 토크쇼가 진행되어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의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 사업이 2026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미술교과서에 우수 사례로 수록된다.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미술관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작품 감상 및 연계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적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오는 10월 16일 신천역 인근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K-시흥 2040 플러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공동 개최하는 첫 야외 행사로, 61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존 중장년층 대상에서 2040세대까지 확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현장 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코이카(KOICA)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나이지리아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정책 역량강화' 3차년도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의 정책 경험 공유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성인지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및 현장 견학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정책 설계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남 스타필드 일원에서 '2025 경기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Zero+: 탄소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30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 건축물 그리기 대회, 녹색건축세미나, 건축 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오는 25일 고양 창조혁신캠퍼스에서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회를 여는 AI, 상상으로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드론, VR,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과학톤 경진대회 본선 등으로 구성되어 도민 누구나 AI와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