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염 속 노점 할머니에게 비상금을 건넨 선행으로 화제가 된 동두천중학교 옥현일 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옥 군의 따뜻한 마음을 칭찬하며, 학생들에게 남을 위한 배려가 곧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격려하고, 생명존중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동두천시를 방문해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경기북부 대개조의 핵심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규제 완화, 교통 인프라 확충, 그리고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지원단 구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 그리고 노조가 함께 '노사정 TF'를 구성하여 의료원의 운영 정상화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의료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필수의료 인력 확충 및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정상화 로드맵'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연구원은 영농폐기물을 현행 생활폐기물에서 사업장폐기물로 재분류하고, 배출자처리원칙에 따라 공공이 수거하고 민간이 재활용하는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수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통한 유상 수거 방식 도입, 공동집하장 및 거점 보관소 확충, 그리고 생산부터 처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가 고소득 작물인 고추냉이의 안정적 생산을 돕기 위해 '고부가가치 고추냉이 스마트농업 생산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농가와 관련 기관에 보급했다. 이 매뉴얼은 스마트팜과 실내 수직농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재배법, 종묘 생산, 고품질 근경 생산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장애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인권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장애인 인권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은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실제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증가와 외교부의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현지에 파견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 전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기 귀국시키기로 결정했다. 특사단은 20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과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 안중근 의사의 삶과 유묵을 주제로 한 역사특강을 개최한다. 11월과 12월에 걸쳐 수원, 파주, 고양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안 의사의 '독립', '장탄일성 선조일본' 유묵에 담긴 독립정신과 평화사상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며, 참여 신청은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GSEEK)'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경기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37만 가구와 무더위쉼터 7,824곳에 총 198억 원 규모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외에 차상위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한 첫 사례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안전망 역할을 했다.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돕기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 개발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에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5년간 151.4억 원을 투입해, 중소 제조기업이 저비용으로 맞춤형 AI 솔루션을 도입하도록 GPU 인프라, 특화 알고리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이행보증보험 증권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은닉 재산을 적발했다. 도는 즉시 추심 가능한 14억 원을 징수했으며, 향후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도가 오는 17일과 18일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민과 함께 그리는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소통에 중점을 둔다. 18일 메인 행사에서는 리사이클링 패션쇼, 김동연 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양일간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경기살립시장'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