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프랑스 파리 자동차부품 전시회 '에킵 오또 2025'에 참가해 90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참가는 미국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자동차 기업의 대체시장 발굴과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전동화·친환경 부품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에너지 및 탄소 저감을 실현하는 '기후도서관'으로 경기도서관이 주목받고 있다. 태양 위치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는 '수직루버', 공기정화 기능의 '스칸디아모스' 등을 갖췄으며, 지열과 태양광을 활용해 녹색건축 최우수, 건축물 에너지효율 1++ 등급을 획득했다. 향후 '지구인 기후 행동 학교' 등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판교에 창업 전주기 지원 복합공간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를 개소했다. 김 지사는 이곳을 제3벤처붐의 거점으로 삼아 스타트업 정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통해 스타트업 천국을 조성하고, 투자자와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이 서울옥션과 협력하여 2026년 3월 22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0~90년대생 젊은 작가 7인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자 예술의 미래를 조명한다.

경기 북부의 노후화되고 위험 입지에 분포한 축사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축산단지로 재배치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 및 경영 문제를 해결하자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악취 저감 기술 도입,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포함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언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0월 24일부터 3일간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단풍과 함께하는 플라워 콘서트'를 주제로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기도가 직접 개발한 장미 38종과 국화 29종 등 신품종을 선보이며, 방문객 기호도 조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유망 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남북한 주민 간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10월 22일부터 '남북한 주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0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 테라피, 누름꽃 공예, 원예 테라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경기도가 25일 첫차부터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일반형은 200원, 직행좌석형은 400원씩 오르며, 이는 운수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다. 도는 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공공관리제 시행을 통해 무정차, 불친절 등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며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가납리비행장에서 '2025 경기ㆍ양주ㆍ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육군의 첨단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이고 민·관·군 협력을 통해 드론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경기북부 최대 드론 축제로, 드론봇 전투 시연, 장비 전시 및 체험,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캄보디아에 파견됐던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이 현지 안전 문제로 조기 귀국했다.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증가와 외교부의 여행경보 상향에 따라, 김 지사는 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귀국을 결정했으며, 이들의 귀국은 21일 모두 완료됐다. 경기도는 봉사활동이 중단된 단원들을 위해 추가 프로그램을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동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자이텍스 익스팬드 노스 스타 2025'에 참가해 710만 달러 투자협약과 2건의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총 9,157만 달러 규모의 투자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경기도는 향후에도 도내 기업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소비쿠폰 사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쿠폰 잔액이 0원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