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시와 공동으로 미래 전략산업분야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택 포승·시흥 배곧·평택 현덕지구의 투자 장점과 세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경기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역할 재정립과 일자리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자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장년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모델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도는 중장년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맞춤형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을 포함한 '앙코르 응원 비전 및 10대 과제'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가 대진대학교 내에 설치될 '경기국방벤처센터'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 이 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출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에 참석해,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 대개조와 AI 문화산업벨트의 핵심이자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6,727억 원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은 2028년 말 완공 예정이며, 완공 시 총 17만㎡의 전시 면적을 확보해 CES, MWC와 같은 세계적 행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 발전과 K-문화산업 도약을 위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내년 5월 공사 재개를 목표로 고양시에 최대 5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을 조성하여 K-팝의 성지로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가 개최한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에서 예비창업 부문 '업테일즈'와 초기창업 부문 '(주)펫라이즈'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 도자기, 포천 숯 등 경기도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부천시를 포함한 18개 시군과 함께 '2025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개최한다. '일상을 콕! 공정을 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의 가치와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막식,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카페 할인 이벤트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IR 및 투자 네트워킹 행사에서 도내 스타트업 16개사가 총 64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공동검증 제안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스타트업 20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랙록 등 현지 투자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총 71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경과원은 글로벌 창업기획자 '플러그앤플레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 재도전학교'가 취·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도민의 재기를 돕는 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교육생의 약 25%가 수료 4개월 만에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으며, 작년 시범사업 수료생의 성공률은 56.3%에 달했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는 등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한 무료 안전점검 실적이 올해 9월까지 385건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 이태원 참사 이후 도입된 이 제도는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전문적인 점검과 쉬운 신청 방법으로 도민 만족도 80%라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도민 누구나 24시간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가 청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00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 2차 모집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추가 예산을 확보해 1,540쌍을 추가 모집하며, 올해 총 4,190쌍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특정 연령, 경기도 거주, 혼인신고 기간,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신혼부부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인 ㈜셀로맥스 사이언스를 방문해, 해당 제도가 생산성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밝혔다. 직원들은 제도 시행 후 가족과의 시간 증가, 자기계발 등 삶의 질 향상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경기도는 참여 기업에 임금 보전 장려금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