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 광역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5일 수원에서 개관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서관은 '사람과 책, 그 사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개관식을 벗어나 도민 참여형 축제로 첫발을 내디뎠다. 김동연 지사는 이곳이 단순한 책 보관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 'AI', '사람 중심'을 핵심 가치로 삼아, 친환경 설계와 AI 스튜디오 등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 첫날 2만 2천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시흥시에서 열린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에서 경기도 내 85만 여성기업이 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정신질환 당사자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동료지원인' 72명을 양성했다. 이들은 '피어나(Peer+I)' 1기로 위촉되어 31개 시군에서 활동하며 당사자 중심의 회복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인구톡톡위원회와 인구정책위원회의 첫 통합 회의를 개최해 도민, 전문가,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적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광명, 고양, 수원시 등 우수 시군의 저출생 대응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다자녀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도민 제안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기후경제' 실현을 위해 '경기도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북부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기후테크 펀드 및 얼라이언스 구축,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설치 등이며,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스타트업 100개사,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3개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자체, 정부, 대기업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도 공식 출범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해 해외투자 유치와 외교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바이오, AI 등 첨단 분야 인재들과 교류하고, E사와의 투자협약 및 A, S사와의 투자 상담을 통해 임기 내 100조 투자 유치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또한 워싱턴 D.C.에서는 싱크탱크 컨퍼런스 기조연설과 미 연방의원 면담 등을 통해 한미 동맹 강화와 경기도의 지방외교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도내 1,267개 측량업체를 점검해 52곳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측량 장비 성능검사 지연, 기술인력 기준 미달 등으로, 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도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반 건수가 매년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3일과 24일 양일간 판교에서 '인베스트 경기' IR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기업 19개사와 국내외 투자사를 연결해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 IR 피칭과 1:1 미팅 등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과 해외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2025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천년을 담은 무형유산, 도민의 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 72종목이 총출동하며,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 면접수당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내 18~39세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씩 최대 10회(50만 원)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가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 참여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공유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 24일부터 수원과 양주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정책의 성과와 참여자들의 실제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장애인 기회소득'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AI 융합 생태계의 북부 거점 역할을 할 ‘경기 AI캠퍼스+북부’가 개소했다. 이 캠퍼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AI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개소식에서는 경기도와 고양시,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11개 기관이 AI 인재양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경기도는 판교의 남부 캠퍼스와 함께 이곳을 글로벌 AI 생태계 연결 허브로 발전시켜 AI 인재양성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