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반영 및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 추진한다. 총 5억 원 규모로, 4월 6일까지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 및 도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된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중 부곡터널을 포함한 1.0km 구간이 6일 우선 개통된다. 이번 부분 개통은 험준한 고비골 고갯길을 직선화하여 주행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산업단지와 관광지를 연결하여 경기 서북부 지역의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1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주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고위험 이주민 산모 의료비 지원 등 실제 사례가 공유되었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이주민 건강권 사례보고서 발간, 의료종사자 교육 확대, 진료 가능 의료기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추진하여 이주민 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사업비, 교육, 컨설팅,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4개 분야에서 총 35개 단체를 선정하며, 2월 3일부터 사업별 순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공익활동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자원봉사센터 등이 협력하여 노후 주택의 부엌, 화장실, 지붕 등을 무료로 수리·보수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1,77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경기도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참여 실적을 평가하고 포상하는 등 민관 협업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집중 관리를 통해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진료비를 절감하며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 및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호를 모집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받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도가 올해 2,490여억원을 투입해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선다. 특히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과 문화·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 사업을 통해 하천 가치 향상을 도모하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조기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가 여성폭력, 가족·돌봄, 보육 분야에서 총 16개 제도를 개선하거나 신규 도입하여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영유아, 아동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 복지를 실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및 처우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결식아동 급식비 인상,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시군 확대, 무상보육 4세까지 확대,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장애아보육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신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확대,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확대, 젠더폭력통합대응단 북부센터 개소, 미성년 성착취 피해자 자립지원수당 신설, 112신고 폭력 피해자 지원 바로희망팀 확대 등이 있다.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접수를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여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일반형, 청년참여형, 청소년참여형)으로 구분하여 최대 5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한다. 제안된 사업은 숙의 과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되며, 탈락 제안에 대해서는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경기도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개선하여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연 1% 저금리로 제공하며, 상환 기간을 최장 10년으로 확대하고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경기도가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공공, 도민, 기업,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있다. 공공 RE100은 도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준공으로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도민 RE100은 에너지 취약 지역에 '경기 RE100 마을'을 조성해 햇빛 소득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기업 RE100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설비 확대를 통해 기업의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하며, 산업 RE100은 '경기기후플랫폼' 구축으로 디지털 기반의 에너지 전환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통해 태양광 발전 사업 환경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