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 448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으며, 김동연 지사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 비전을 발표하고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또한, 기후테크 경진대회 등을 통해 혁신 기업을 발굴하며 기후경제 중심지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였다.

경기도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마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약 44만 명의 도민은 기한 내 신청해야 1인당 1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는 특히 취약계층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집중 홍보 중이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청에서 '2025 경기과학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 '융합과학, 미래를 ON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융합기술 체험, 전시, 골든벨, 과학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임대차 시장 조성을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인중개사무소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중개사무소의 이행 여부 확인과 불법 중개행위 의심 사무소 단속으로 이원화해 진행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의료바이오 중소기업 13개사를 아랍에미리트(UAE)와 튀르키예에 '중동 통상촉진단'으로 파견해 총 1,5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견은 중동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가 484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동문천 6.1km 구간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방 축조 및 보강, 교량 설치 등을 포함하며, 완공 시 동문천 전 구간의 치수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오는 11월 3일 고양시에서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을 개최한다. 'DMZ에서 시작하는 미래 길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문화·예술, 기후테크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도청사에 추모기를 게양하고 추모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또한, 재난 피해자들의 아픔을 담은 만화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고 인파밀집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도민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급증하는 정신응급입원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50병상으로 확충하고, 위기개입팀을 운영하는 등 정신응급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도내 정신응급입원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도는 경찰·소방과 협력하는 위기개입팀을 통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공병상을 확대하여 중증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행복주택에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사업인 ‘경기 유니티’를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문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고령자 건강교실 등 맞춤형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이주민 인권보장체제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주민의 인권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가 27일부터 시흥시에서 운행을 시작하며, 도내 운행 지역이 20곳으로 확대된다. AI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제공하는 똑버스는 누적 이용자 1,024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도는 교통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똑버스 중심의 통합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