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철저한 관리와 집중 투자를 통해 올해 도내 말라리아 환자 수를 전년 대비 22%, 매개모기 수를 5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민·관·군 협력 회의를 열어 '2030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퇴치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개최한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에서 김동연 지사와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DMZ의 평화·생태 가치를 기반으로 한 미래를 논의했다. 두 사람은 특히 한국 청년 세대의 정의감에 주목하며, 이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DMZ OPEN 페스티벌'이 이틀간 열렸다. 첫날 '평화걷기'에는 주한 외국대사 등 1,500여 명이 민통선 내 생태탐방로를 걸었으며, 둘째 날에는 '평화 마라톤'이 통일대교를 건너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 사진전, 평화우체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경기도가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프리랜서들의 교류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종별 네트워킹, 세무·법률 상담, 소공인과의 비즈니스 매칭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프리랜서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97.3%의 높은 지급률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소비쿠폰은 경기지역화폐 사용량을 전년 대비 2.5배 증가시켜 실질적인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

11월 1일, 수원시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협업 및 교류 플랫폼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가 개소했다. 총 9개 층 규모의 복합 혁신공간으로,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전시·체험 팝업스토어 등을 갖추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축제에는 5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 피해를 교훈 삼아, 오는 20일까지 농수산물시장, 비닐하우스 등 폭설 취약시설 18개 유형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나선다.

경기도가 2025년 민간임대주택 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 부천시, 용인시 등 8개 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1위 부천시는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한 '쉬운 말 안내문' 제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도는 우수시책을 다른 시군으로 확산시켜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5 경기도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국토 균형 활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 확대, 지자체의 종합 발전전략 수립 등 다양한 실천적 해법이 논의되었다. 경기도는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고시원, 노후·임대아파트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콘센트 교체, 화재 예방 물품 보급, 대피 요령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시립대야이편한세상 어린이집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벼룩시장 수익금 89만 원을 대야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웰펌 표경흠 상임대표가 맡아 업무 유형 분석, 팀 단합 전략 수립 등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