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퍼스트랩, 피엠에너지솔루션, 리플라, 나인와트)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 전략적 육성 사업의 성과로, 각 기업은 초음파 정밀 추출, 스마트 배터리, 재활용 플라스틱 분석, AI 에너지 조언 등 혁신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향후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비전을 통해 이들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연구원은 부천시 둘레길을 경기 둘레길 및 원도심과 연계하여 광역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보 관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현재 둘레길의 문제점으로 부족한 안내 체계, 안전 미흡 등을 지적하며, 통합 보행 체계 구축, 도시재생 연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대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브랜드 '착착착'이 11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애인기업 제품 등을 최대 25% 할인하는 3개의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착착착'은 장애인기업,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취약계층이 만든 사회적가치생산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부천시 소사본동 등 4곳의 노후 주거지역에 3,015세대를 공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계획은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통합, 용도지역 상향,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차장 및 보도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포함하며,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최신 기술 트렌드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관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 숙박 등 최대 200만 원의 비용과 함께 전시마케팅 사전교육, 전문가 동행 투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가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농산물 홍보와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2025 경기 김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김치경연대회, 김장나눔, 이색김치 및 어린이 피자 만들기 체험, 농특산물 판매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할인 및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숲속 책마을 놀이터’와 의정부시 ‘하늘빛 어린이공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8만 4천여 개 시설 중 단 8곳만 선정된 이번 결과는 경기도 내 놀이시설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선정된 시설은 3년간 우수 시설로 인정받는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한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통해 4,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도내 뷰티기업 70개 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쇼와 동시 개최되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경기 생성형 AI플랫폼'을 행정업무에 도입했다. 이는 국내 AI 모델에 경기도 행정정보를 학습시킨 '소버린 AI'로, 정보 유출 우려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이 플랫폼은 문서 작성, 회의록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공무원들이 창의적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고, 향후 도민 서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7일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WEF와 경기도가 선정한 한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 30개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야놀자, 루닛 등 국내 유니콘 기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글로벌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2년간 WEF 혁신가 커뮤니티 활동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포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1,420억 원을 투입하는 해당 사업을 2029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홍수 예방을 위한 저류지 조성뿐만 아니라, 저류지 상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재난 예방, 기후위기 대응, 도민 수익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우수인재·이민전담기구 유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국 최다 외국인이 거주하는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대학-지자체 협력 기반을 다지고, 비자 제도 개선 등 인재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외국인의 높은 생활 만족도와 기업의 이민전담기구 설립 필요성을 확인하며 경기도 내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