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지난 8일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을 결성하고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반려마루 보호견, 반려인, 일반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경기도는 향후 봉사단 활동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총 2,241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농촌상품 개발, AI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냈으며, 특히 2023년 참여자 중 BBC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된 사례가 소개돼 주목받았다. 도는 우수 참여자에게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최초의 남성 양육자 전문 교육과정인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에 참석해 159명의 졸업생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성의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 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평등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김대순 행정부지사는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 등을 만나 세월호 추모시설, 순환경제이용센터, 광역철도, 재난위험 개선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총 100개 사업에 4조 4,990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남 판교에서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김 지사는 특정 기업 지원보다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에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으며, 아카데미는 기업 재직자와 취업 희망자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도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서남부 3기 신도시인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7일 착공했다. 220만㎡ 규모에 1만 4천여 호의 주택을 공급해 3만 5천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 면적의 36%를 공원·녹지로 조성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 부지 확보 및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등 교통망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경기도가 김장철을 맞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도내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할인해주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참여 매장에서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업체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외국계 담배회사 한국필립모리스와의 '담배소비세 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하여 259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이번 판결은 2015년 담배소비세 인상 전 세금 회피를 위해 담배를 허위 반출한 행위에 대해, 임시창고에서 물류센터로 반출되는 시점에 납세의무가 성립한다고 명확히 한 중요 판례다. 이는 지자체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협력을 통한 대표적인 법리 대응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경기도 도민인권모니터단이 도내 행정복지센터 147곳을 점검한 결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치, 출입구 경사로 폭, 민원실 접수대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다수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모니터단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왕시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의왕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도심형 저장전기판매 사업을 추진,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자립형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는 민간 주도 분산에너지 사업의 첫 사례로, 전력 직접거래 등 규제특례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DMZ 일원에서 개최한 'DMZ OPEN 페스티벌'이 약 5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 큰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예술(전시, 콘서트), 스포츠(걷기, 마라톤), 학술(에코피스포럼) 등 세 분야를 아우르며 DMZ의 역사·생태·평화 가치를 널리 알렸다.

경기도가 하남교산 신도시를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12월 5일까지 인공지능 선도(앵커)기업 유치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교산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자족용지에 입주해, 산업·연구·교육·일자리가 연결된 '인공지능 자족시티'를 구축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