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대상자 145가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제약을 지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만 원의 가족돌봄포인트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회에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2026년도 경기도 핵심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이 있으며, 총 1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를 위해 국비 200억 원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는 도민 부담 완화 및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안전, 기후·환경,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BIX)지구에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3개 사와 40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9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평택 포승지구는 첨단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1위(장관상)를 수상했다. 도민 160만 명이 참여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운영과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환경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 1,015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사업비 87억 원 대비 10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수도권의 제약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원전 1기 규모의 태양광을 신규 보급하고, RE100 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설치량도 크게 늘리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무대에서도 청정에너지 도입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는 과거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를 활용하여 '새로숲'이라는 이름의 경기지방정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과의 회복 및 공존을 상징하며, 45만㎡ 부지에 총 989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1단계 개방,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교육, 체험, 휴식이 가능한 복합 정원으로 조성되며, 인근 생태자원과 연계하여 생물다양성 중심축이자 친환경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착공식은 탄소 중립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가 기아㈜와 평택시의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인 '기아 평택CXP' 유치에 성공했다. 총 1,182억 원이 투자된 평택CXP는 인증 중고차 전시·판매, PBV 전시, 신차 체험 등을 제공하며, 경기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과천시는 오는 25일 과천디테크타워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2025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박람회'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연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면접,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김민식 작가의 '앙코르 인생특강'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가 해병대 제2사단, 김포시와 협력하여 한강하구 자생 갈대를 사료화하는 사업을 4년 만에 재개한다. 잦은 강우로 인한 조사료 수급난 해소를 위해 김포시 하성면 일대에서 갈대를 수확하여 축산농가에 지원하며, 이를 통해 김포시 한우 농가는 연간 약 12억 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 문화소비쿠폰 지원 사업 '경기 컬처패스'가 출시 약 두 달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가입 인증, 사용 후기,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컬처패스는 도민에게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등 다양한 문화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및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 결과, 화성시, 시흥시, 양평군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고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정성 및 정량 부문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수상 시군에는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기도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주간 홀덤펍, 홀덤카페 등에서 청소년의 출입·고용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이는 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의 사행행위 노출 및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조치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시 업주에게는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기도는 도민 제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