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퇴직 가축방역관 7명을 투입해 현장 예찰과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퇴직 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하여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 및 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일상도자(DAILY LIFE CERAMICS)'를 주제로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행사, 온라인 쇼핑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함께 열려 도자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종합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사각지대 최소화 발굴 시스템, 전국 최초 광역 거점형 보호체계, 의료·심리·위탁 통합 지원체계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발굴 조사와 광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피해 아동을 위한 의료·심리·위탁 지원 강화, 예방 중심 정책 추진 등이 성과로 꼽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 입주 희망 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129명을 추가 모집한다. 경기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자립준비청년은 임대 보증금 전액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기도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동산 313점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 공매를 진행한다. 이번 공매에는 귀금속, 명품 시계, 명품 가방 등 총 313점, 감정가 약 2억 2,600만 원 규모의 물품이 출품되며, 낙찰자는 12월 5일 발표된다. 경기도는 위조품 판명 시 납부금 환불 및 감정가 100%까지 보상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안심하고 입찰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내 5개 기업이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사업'에 선정되어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설비 투자에 대한 국비 및 지방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기업들은 2027년까지 토지 매입 및 설비 투자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경기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기후대응, 반도체, AI 분야의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한다. 기후보험,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기후위성,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경기 소버린 AI, 경기 생성형 AI 등 주요 정책과 기술을 전시하며,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도는 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에서 2025년 바이오 인력양성 사업 성과공유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현장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제약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가 1년 이상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3,15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개인 2,039명, 법인 1,117곳이며, 총 체납액은 2,491억 원에 달한다. 체납액 규모별로는 1천만~3천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개인 체납자의 연령대는 6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강력한 행정 제재와 체납 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5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포럼'을 개최하여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고립·은둔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당사자, 실무자,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경험을 나누며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당사자 청년은 사업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용기를 얻었으며, 앞으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올해 신탁재산 지방세 체납액 278억 원을 징수했다. 도는 신탁재산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압류, 물적납세의무 지정, 공매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징수하고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탄력적 조치를 병행했다. 경기도는 체납액 제로화를 목표로 현장 징수를 강화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는 20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K-방산 미래중심!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경기북부를 첨단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경기도 관계자, 도의원, 시군 공무원, 방산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방향과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