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도내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의료기기 제품의 임상시험 및 시험분석을 지원하며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솔티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신체기능평가 솔루션으로 투자 유치 및 제품 판매를 개시했으며, ㈜알에스리햅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내년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데이터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도내 AI 의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 유휴수면 약 727만㎡에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와 반도체 산업 RE100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5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피스로드 – 세대를 잇는 평화의 경험'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DMZ OPEN 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페스티벌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그림·일러스트 분야의 '봉공이의 행복한 경기마을'이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다인 1,104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수상작 41점을 선정하여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전시한다. 경기도는 공식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고 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하여 청년 정책의 전달, 참여, 자립, 기획을 주제로 논의하고,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실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청년참여기구 활성화 방안과 청년지원사업 개선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청년 메디케어 플러스와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사례가 소개되었다.

경기도는 의정부에서 'K-방산 미래중심! 경기북부 방산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경기북부를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북부의 실증 환경과 AI 기술, 무인·자율체계, MRO 및 소부장 국산화 거점 육성 전략 등이 제시되었으며, 민·관·군 협력,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전문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기도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경기지역화폐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의심 사례와 신고센터 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의심 가맹점을 집중 점검하며,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 업종 사용, 결제 거부 등의 행위를 단속한다.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 7년간 79만 명의 4학년생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며 학부모 만족도 96%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은 구강검진, 예방진료, 교육을 포함하며, 참여 의료기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덴티아이경기' 시스템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지역 간 수검률 격차 해소 및 취약계층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아동의 구강건강은 전국 평균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의 효과로 분석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차세대 OLED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리쇼어링에 있어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가 한 팀이 되어 K-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에는 무인자율주행차 'ROii(로이)' 시연에도 참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센터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맞춤형 낮 활동 및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3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경기도가 민원인 불편 해소와 기업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규제 3건을 발굴·개선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빈집 철거 부지 공공활용 시 재산세 부담 완화 확대 ▲청년 등 무주택자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제도혁신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법 규정 적용 완화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규제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현장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와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제주도에서 우수제품 기획전을 열고 판로를 확대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12월 2일까지 제주도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기도 및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며,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간 사회적경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