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사업이 마감 임박, 현재 86.2% 진행. 내년부터 사업 미시행 예정으로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해야 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에게 1대당 최대 60만원 지원하며, 남은 예산은 16개 시군에 312대 분량.

경기도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드론 폭발물 및 화학물질 테러 대응을 위한 '2025년 대테러·사회재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1개 유관기관 210여 명과 장비 30여 대가 참여했으며, 드론 테러 발생 시 신속한 탐지, 차단, 격추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가 평택시 청북읍 삼계리 일원에서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을 갖고, 12월 1일 전 구간(연장 6.27㎞)을 전면 개통한다. 총사업비 1,685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평택항과 산업단지, 신도시를 연결하며 이동 거리를 단축하고 물류비 절감 및 주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17년 만에 문을 연 경기도 화성시의 '에코팜랜드'는 축산 연구, 체험, 치유, 복지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 관광단지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곳을 대한민국 축산의 허브로 만들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축산 R&D 단지, 치유·힐링 승마 단지, 반려동물 단지를 통해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 달성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 사업은 파라마운트 IP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레저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되었다. 2029년 하반기 1단계 준공 및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며,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1만 개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기도가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하며, 화성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계획 인구 154만 명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 및 공간 정책을 담고 있으며, 신규 개발 사업과 광역 교통망을 고려한 2도심 4부도심 9지역중심의 공간 구조를 설정했다. 또한, 4개 생활권별 특화 발전 전략과 순환 도로망 및 GTX를 포함한 철도망 구축 등 교통 계획을 반영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가 포천시 추동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추동천 0.63km 구간에 제방을 쌓고 교량을 설치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전국 최초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임형주, 가수 예린 등 유명 인사들이 특별 출연하며, 장애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편견 없는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일부 공연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시화매립지 토양 정밀 진단 연구 결과가 생태복원 분야 SCI(E)급 학술지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에 앞서 매립지의 토양 특성을 분석하고 복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구 결과는 매립지의 높은 용적밀도, 낮은 공극률, 알칼리성, 영양분 부족 등의 특성을 밝혀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기물 투입, pH 조정, 배수 개선 등 복합적인 복원 처리가 필요함을 제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989억 원을 투입하여 45만㎡ 부지에 '새로숲'을 조성하며, 2026년 4월 1단계 개방을 시작으로 2027년 전체 개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사용,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지속 필요성을 확인했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 2호점이 개소했다. 이 쉼터는 배달,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종사자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냉난방기, 무선인터넷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경기도는 이동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쉼터 확충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6개월 만에 3천 명에 가까운 신청자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임산부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해소하고 필수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