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킨텍스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2025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뷰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는 도내 기업 50개사를 포함한 총 66개사가 참가했으며, 7천여 명의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가 방문했다. 특히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1,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200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K-뷰티의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경기도는 참가 기업들에게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하며 수출 판로 개척을 도왔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에서 '2025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검증(P.o.C)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교류를 통해 협력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뉴로비비, 포네이처스, 모빌리오, 자라소프트 등 4개 스타트업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모빌리오는 4족보행 로봇을 이용한 건설 현장 안전 솔루션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도와 경기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산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당 청구, 시설 기준 미비 등을 중점 확인하며, 장애아동과 보호자의 서비스 이용 신뢰도를 높이고 부정수급 가능성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결과는 제도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건의될 예정이다.

경기도 상수도관리 업무 성과 평가에서 안산시가 9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구리시, 양주시, 부천시, 수원시, 오산시 등 6개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상수도 관리, 운영, 홍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주요 정책 시행 실적, 도정 정책 협조 등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상수도 요금 현실화, 유수율 개선, 노후관 감소, 수도관 개량사업 실적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경기도는 11월 중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12월 중 우수 시·군 및 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서관이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AI 기반 창작·체험 서비스를 운영하며 영상, 문서, 이미지 제작 및 독서·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최신 AI 모델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어린이 대상 독서치유 서비스와 AI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AI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과 AI 인사이트 강연회를 개최하며, 연말까지 휴관일 없는 도서관 운영을 시범 운영한다.

경기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게 12월 10일부터 자격증을 교부한다. 올해 1만 7,424명이 응시해 3,388명이 합격했으며, 최연소 19세, 최고령 78세 합격자가 나왔다. 합격자 편의를 위해 택배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신청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청에서 수령 가능하다.

경기도는 2025년 시군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건축행정 운영 실적이 우수한 9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도내 31개 시군의 건축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집합건물 관리 개선 등 새로운 지표를 추가해 객관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고양시, 하남시, 안성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원시, 시흥시, 동두천시가 최우수상, 용인시, 양주시, 이천시가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유공 공무원 포상이 수여되며, 지역건축사에게도 경기도지사 표창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용인시의 '한국건축규정 플러스 체크리스트' 등 우수 시책도 함께 선정했다.

경기도는 안양 연성대학교에서 '경기 그랜드-라이즈(GRAND-RISE) 동반성장 페스타'를 개최하고, 교육부의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67개 RISE 수행대학, 경기도의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대학들에 현판을 수여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초청 강연, 전시·체험 부스,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에 1,320억 원을 편성 요청하며 RISE 사업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및 초광역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올해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등 체납액 16억 원을 징수했다. 총 4회에 걸친 단속에서 2,663대의 번호판이 영치되었고, 6대는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또한, 대포차 의심 차량 단속을 통해 1,251대를 추가 영치하고 206대를 공매 처리하여 7억 5천 5백만 원을 징수하는 등, 올해 총 3,914대의 체납 차량을 영치하고 212대를 공매 조치하여 약 16억 원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도 높게 조치하여 '체납액 제로화'를 목표로 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안성시의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며, 약 27만㎡ 부지에 2,933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와 준주거 시설 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스타필드 안성점 및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안성 서부권의 주거·상업 중심축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가 아파트 어린이집 임대 계약 동의 기준을 50%에서 30%로 완화하고, 입주자 과반수 동의 시 단지 내 주차장을 외부에도 개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습니다. 또한,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 준수 및 재검정·교체 의무를 부여하고, 세대 내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공용부분으로 신설하여 화재 안전을 강화했습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 40개 팀과 함께 '임팩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사회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암 환자 지원 커뮤니티 서비스 '암뮤니티'가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