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며,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등 도민 생활 공간 42곳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코르크로 교체하여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공원 등 여가시설 조성 시 코르크 포장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심리부검 데이터 분석 결과 자살사망자의 95.1%가 경고신호를 보였으나 유족 인지율은 2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의 시급성을 확인했다. 이에 경기도는 '자살예방대책 TF'를 구성하고 경제위기군 집중 보호 등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통해 수원, 안산, 동두천, 시흥시 등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시재생 정책 성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 추진, 사업 지원, 빈집 철거 및 활용,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

경기도가 2026년도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 8,92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9.1% 증가한 수치로, 복지 분야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철도·광역교통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대폭 반영되었다. 또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4일 '2025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갑산메탈㈜을 포함한 15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지원을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15개 기업에는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판로지원비와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기아오토랜드 화성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 및 ESS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 전력 자립 및 소나무 430만 그루 식재 효과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 정책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인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자연보전권역의 제약 속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앵커기업 유치, 연접 개발 추진 등 양평군을 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 지역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내년 2월 착공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근대교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경기도의 중요한 민생 과제인 교통 문제 해결 노력의 일환이다.

경기도가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철도역 환승주차장 수를 늘리고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연구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관련 조례 개정, 스마트 주차시스템 확대 도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도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스타트업 '섬루션'이 AI 기반 해양 쓰레기 수거 서비스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섬루션은 폐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부표와 AI, 공공데이터를 결합하여 해양 쓰레기 수거 동선을 최적화하고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했다.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민간이 제안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호를 공급한다. 사회적 경제주체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하고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하여 추진된다. 사업 공모는 11월 말 공고되었으며, 내년 1월 신청 접수 후 6월 매입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기도민 158만 명이 이용하는 'The 경기패스'가 교통비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입증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청년층은 30% 환급률을 경험하며,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은 도민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The 경기패스'는 소비 창출 효과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가져오며,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