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경기기후위성 1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와 송수신을 기념하며, 위성 위치 공개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천문학자 강연, 기후바이브코딩 해커톤 수상작 발표, 우주체험존 운영 등을 통해 기후 위성 기술의 중요성과 미래 활용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된다. 4,105억 원을 투입해 5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달 말 정부의 경제구역 지정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ASV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을 이끌고,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및 1만 2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기업SOS 포럼'을 개최하고 기업애로 해결에 기여한 용인시 등 5개 시군에 시상했다. 용인시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광주시,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지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2025 경기국제포럼이 'AI 시대, 인간 중심 대전환'을 주제로 AI, 기후, 돌봄, 노동 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11일 폐막했다. 세계 석학들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 중심의 포용적 사회 설계를 강조했으며, 특히 경기도의 기회소득 정책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제적 보상 간의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럼은 각 세션별 논의를 통해 AI 시대의 기회, 기후 위기 대응, 돌봄 체계 전환, 노동 시장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공유했다.

경기도가 12월 16일과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첫 사례로, AI 등 기술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미래 노동정책 수립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ILO 주관 '제3회 글로벌 청년고용포럼(G.Y.E.F.)'이 경기도에서 열리며, 50개국 97명의 청년 대표단이 참여해 '청년고용 행동계획'을 작성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이주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국어 안전관리 안내 매뉴얼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약 15만 개 사업장에 배포한다. 이는 기존 외국어 자료의 오역 및 형식적인 교육 문제를 개선하고, 시각 자료 선호 경향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한 'AI 사랑방'이 개소 1년 만에 약 3천 명의 어르신이 방문하며 건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과 약국이 부족한 지역 특성상, AI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 정서적 교류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외에도 AI 노인말벗서비스, AI 어르신 든든지키미, AI 돌봄로봇 지원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노인 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권 침해 경험자의 절반 이상이 위급 상황 시 도움 요청 기관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 중개인, 근로계약, 언어 접근성, 일터 안전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 북부청사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400KW 추가 설치하여 총 844.4KW 규모로 확대했다. 이는 '경기 RE100' 비전 실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로, 연간 약 54만 KWh의 전력 생산과 소나무 3만 4,700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 차량의 차양 효과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간 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를 주제로 2025 경기국제포럼을 개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AI 발전으로 인한 '기울어진 기회' 시대에 '사람 중심 대전환'을 통해 불평등을 줄이고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11일까지 기후, 돌봄, 노동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AI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 콘텐츠 어워즈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제3차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상생, 평등, 존중,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모든 도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119개 세부 사업에 7조 3,993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인권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인권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청년들의 해외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과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인생의 전환점과 진로의 나침반이 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다리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갭이어 프로그램은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해외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